택시를 안해봤으면 가정을 하지 말기를...이런일 택시하다보면 비일비재함. 나이트앞에서 술취한 여자 태웠는데..밖에서 기다리다가 쫒아서 타는 남자넘들 흔함 그러나 택시기사가 무슨권리로..그 남자에게 신분을 확인하거나 내리라고 말하겠나? 술취한여자와 덜취한 남자중 어느쪽 말에 의거해서 차량을 운전하겠는가?? 그 둘이 아는사이인지 연인사이인지..아니면 첨보는 사이인지..무슨수로 확인을 하면 무슨권리로 확인을 하겠는가...수없이 많음.이런경우..술취한 여자 델꾸 모텔 가자는 넘들 수두룩함..난 술취한여자 남자친구인듯 한넘이 여자 엎어달라고 해서 모텔입구에서 엎어준적도 있음 그러나 내가 무슨자격과 권리로..이둘의 사이를 확인하겠는가???
일단 첫 진술에서는 피해아가씨를 목적지까지 태워주고 내려줬다고 했다가,
다시 진술을 바꿔서 아가씨를 태워가던 도중에 남자친구로 보이는 가해자를 태우고 목적지를 바꿨다고 진술을 하게 됩니다.
왜 처음부터 자진신고 및 사실을 진술하지 안았을까요?
그 이유는 운행도중 고객의 승인없이 합승행위를 하는것은 불법인거죠...그것도 남자친구인지도 확실하지 않는 상황에서...남자말만 믿고...
결과가 살인사건이다 보니 이제 택시기사도 법적인책임이 따르겠죠?
제가 택시기사를 의심하거나 택시에 대한 나쁜편건 같은게 있어서 이글을 쓴게 아니라 이사건이 워낙 이슈가 되다보니 모르시는 분들이 알껀 알아야 할 것 같아서요ㅎ
이런사고발생에 양심이 찔려서 그랫나..
성폭행에살인은 극형에 처해얄듯...
아셨다면 경찰서 가셔서 예기하셨을텐데..
기사에 싫어 나르는게 문제임..
단순히 술먹고 헤어졌다고만 한거로 알고 있는데...부킹한 사실을 숨겼던거 아닌가 하네요
저 치는 살인까지 해놓고 ..저런 *끼는 광화문사거리에서 태형을 시켜야 하는데..
저 치로 인하여 한 가정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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