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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라 엔페라 슈프림이랑 키너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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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금호 한국만 써봤네유..
한국은 가격이 다른브랜드보다
쬐금 있었지만 무난했구요
넥센은 싼마이에 사서
꼈는데 비오는날 슬립이 너무 잦아서
금호로 바꿨드만 청킹.. 아오!!!!
다음에 교환하면 주머니에
여유가 있으면 한국
없으면 넥센 끼울려구요..
금호는 두번다시 안쓸래요..
저라면 걍 넥센갈듯
윈터바꿀필요 없어짐
트레드가 개오래감
올웨더 타이어인건 분명 장점이나
일반마모한계선과 겨울용한계선이 따로있는데
겨울용한계선 지나면 올웨더의 기능은 못합니다
사이드가 조금 무르고 제동거리 살짝 깁니다.
저도 HPX 미쉐린 순정 컨티 고민하다가
그냥 다시 순정컨티 끼웠습니다.
HPX도 좋다곤 하는데.
그냥 새타이어는 다 좋음
새 타이어 채고
그때 아이온은 235 55 19 없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있네요.
이게 평을 들어보니 소음하나는 조용하다던데.. ㅠㅠ
소음 면에선 미쉐린이 제 귀에는 더 조용한듯
다만 가격이 사악해서 고민이 많이됨
아무리 좋은 수입타이어도 어느 정도 쓴 상태는 신상 저가 타이어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냥 엔페라로 자주(?) 바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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