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자율방범순찰 도중 생겨난 일입니다..
일단 순찰차엔 블박이 없습니다. 사진으로 찍기도 모하고....드럽고 해서....
금일 부천 범박동 시온고등학교 앞 3거리 가기전 5단지 코너길에서 택시에 내려 인도에 오바이트 오지게 한 김여사!!
남들 다 댕기는 인도에 구석도 아니고 한 가운데에 오바이트 오지게 하고(내참 드러버서) 순찰 도는 우리차량에 휴지 가꾸오라고
반말 찍찍 한년! 참 오크 같이 생겨서 반말 찍찍 해도 참고 휴지 줬다만 ..그래도 술 쳐 먹고 정신 없는 너 누가 해꼬지 할 얼굴은
아니지만 같은 동네 주민 같아서 집 어디냐고 물었디만 ;;; 상관 말고 가 ?? 야 이 씨 벨 김여사야 난 시간이 남아서 자율방범순찰
하는줄아냐?? 사람이 좋게 좋게 호의를 베풀면 최소한의 예의라두 있어야지 ... 아 씨 바 냄세 나는 주댕이로 나불 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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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황당한 일이 있어서 그냥 하소연 조로,, 글 써봅니다... 아직도 오바이트 냄세나는거 같아.. ㅠㅠ
자율방범 힘드실텐데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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