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전엔 열심히 알아보고 찾아보고 해서 저렴하게 샀던거 같은데..
지금 쓰는폰은 겔럭시노트8입니다..
4년전에 신제품 나오자마자.. 호갱님호갱님어플인가??
그걸로 찾아서.. 수원역 앞.. 이상한 건물 텅빈 사무실 안에서..
말한마디 없이.. 계산기 툭툭 쳐서 보여준 금액 그자리에서 입금하고.. 폰 받아와서.. 지금까지 썼네요..ㅋㅋㅋ
겁나 은밀하게... 거래한듯..
미루다 미루다.. 이제 용량이 ㅡㅡ 딸려서..ㅋ 액정도 깨지고..
해서 제트플립3로 갈아타보려 합니다..
혹시 요즘은 어케 사야 호갱소리 안들을까요??
그냥 110만원정도 기계사서 지금 유심 꼽아 쓰는게 나을지..
전 프라자 가서 삽니다.
무슨요금제 몇개월 사용 ㅡㅡ 이런게 이제 싫어서
안듣습니다..
너무 방심했어... ㅠㅠ
성지는 보통 은밀하게 합니다.
철저하게 예약제에 철저하게 비밀유지해요.
회사다니면 사원증이나 재직증명서 요구하는곳도 있어요
이를테면 플립3가 130만원인데 20만원 할인해서 110만원 이럴때.
저는 S8이후로는 자급제폰에 알뜰요금제 쓰고 있는데 제휴카드 할인받으니 월2만원에 데이터,통화 무제한이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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