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범이나 마찬가지라고?" 징역형 판결 고의 급정거 또 다른 당사자 입 열다
고의 급정거 쏘렌토 운전자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40113n18719?mid=n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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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범이나 마찬가지라고?" 징역형 판결 고의 급정거 또 다른 당[52]조회 4,131 | 추천 1 | 2014.01.13 (월)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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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티가 손가락욕했다고말한걸로 아는데 그리고 블박에 욕한장면이 나왔나여?
어떻게 한사람의 말만믿고 그걸 고대루 믿는거죠??
손가락 욕했다는 물증이 있었나여??
아니면 소렌토차주가 자신이 손가락욕했다고 시인이라도 했나요??
쏘렌토 운전자는 비겁하고 교활한 애송이란 말 밖에는...
나쁜놈!!!
고속도로 고의급정거를 왜 했죠?그 원이을 파회쳐 2심부터 해야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사망은 안전거리 3~4운전자들은 사망했다묜 모르까...(이부분은 이정도 해야함 고인분께 죄송해서...)
i40(분홍티)분 3심까지 가십시요 (저희같은 분들은 님 의원함)
반대로 1차선정속 과 사이드밀러 개품으로 달고 운전 하는분들은 i40분 언벌을 해야 한다고 하죠...
쑈렌토 자신이 뭐 잘못을 했는지 모르죠 아직까지ㄷㄷㄷi40차량쪽 블박영상만으로도 쑈렌토 잘못을 쉽게 찾을수가 있는데ㅋㅋㅋ 웃음이 나옵니다
취급 받으실거임ㅎ 어딜가나 쏘렌토도 초반 신경전에대해서는
크게 문제삼지 않지만 아포티는 살인자 취급합니다. 그런 살인자를 옹호하다니 ... 길가다 성폭행당하고 살해까지 당해도 성폭행범 옹호할사람들이네..그러게왜 여자 혼자 다니냐고하면서 여자한테도 공범이라 할거같넹 ㅋㅋ
이판결로 가장 좋아 할분들이 누구것 같나요?
님또한 운전스킬이 어느정도 도달 하시면 아실것으로 보여집니다
단 인내심?인내력 차이는 다르겠지만ㅎㅎ
조금더 쉽게
저의글보고 로그인후 의견 달았죠?이유가 모죠? 이부분 생각을 해보세요
님이나저나 i40하고 별만 다르께있나ㅎㅎ
아마도 인명사고는 별개의 사안으로 따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근래들어 위협운전, 보복운전 등에 관해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실형은 불가피하리라 생각되지만 과실유무 또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법 또한 현실적 운전자들의 판단과 큰 괴리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러다 뒤에서 가던사람이 열받아서 흉기 꺼내들고 휘젖고 앞에 있던사람이 피하다가 뒤에오던 다른사람이 흉기에 찔려사망 했다하더라도 앞사람이 과실이 있을까요? 궁금
아포티가 지성질을 못이기고 위협운전 급정거 시도 쏘렌토는 그걸보고 또 욕하고 피해서 제갈길 가고 그런데 아포티는 또 따라와서 시비 그러다 1차선에서 급정차로 차를
이렇 대형사고가없어죠
i40 과 쇼렌토 영상과 기사보시면 아시겠지만
쇼롄토 운전자는 그것을 이직까지도모르고 있다는것이 문제
그래서저는 ㅋㅋㅋ웃음만 나온다고 했습니다 ㅋㅋ~~~~~~
의사표현 부분 김진표씨?한데 욕하고싶음 공식적으로 활동하니...
오히려 I40이 추월하려 가속하며 차선변경을 한 사실도 확인치 못하고 쏘렌토 운전자가 자칭 프로그램 운전을 한 사실만 영상으로 확인됩니다.
이에 I40 운전자가 가까스로 회피 방어운전을 했고 이후 쏘렌토도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회피하더군요.
그 때 측면 추돌사고가 발생했어야 했는데...
쏘렌토놈이 독박을 쓰는건데...안타깝습니다.
도로에서 시비건다고 맞대응하고 똑같이 행동하고 같이 차를 세우고 싸우면 몰라도 이건 아포티의 일방적인 또라이짓으로밖에 안보이는데요 님들은 열받는다고 고속도로1차로에서 차 급정차해서 싸울라고 내립니까?ㅋ
억울하고 누명 쓰지 말라고 변호사가 존재하는게 아닌가.
협의확증 된 범인은 변호사 없이 바로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됨.
그리고 쏘렌토 차주분도 잘한건 없어보입니다.
"누가 어떻게 했다 그래서 난 불법을 저질렸다~"
성인이 이런 것도 판단을 못하고, 잘못한것에 동조를 하다니..
머리가 있다고 다 생각하는것은 아닌가 보오,, 머리가 있어도 뇌가 없다면 소리만 요란하고
득이 없어니~
그중엔 충분히 2차 사고 안나는선에서 할것도 많지요
근데 그중에 하필 "2차사고를 유발하는 1차로에 차를 세운" 판단을 한거 자체가 문제라는겁니다.
그 판단을 한건 i40차주고 자신이 한 판단으로 인해 2차사고가 났으므로 그에대한 죄값은 다 i40운전자 몫입니다.
소렌토 차주가 i40차주를 열받게 했다면 그 두사람 사이에 일어난 일을 책임질 것이지 다른2차 사고는 책임질 필요없습니다.
싸움나면 자제 못하고 흉기를 들고 칼을 들며 상대를 죽이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자만 보면 이성을 잃고 상대가 미성년자든 유부녀든 안가리고 겁탈 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건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을 벗어나 이성을 잃고 바른 판단을 못해서 제3자와 가족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준 점에서 말이죠.
완전히 묵사발 만들어놓고 3년이라니,,,
최소한 10년은 때려야지 우리나라 법은 너무 관대하다
하이빔발사,손가락욕^^;;
결과만 봤을땐 분홍티 당근 개또라이겠지만
쏘렌토 차주는 백퍼센트 피해자라고 하기엔 찝찝함이 있네요
법과 현실의 괴리를 이렇게 심오하게 느껴보기는 처음이군요.
이 게시판에서는 법논리로 누구를 비난하고 죽여라 살려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운전은 현실이기에 운전자들로 하여금 자기반성과 양보, 배려에 대한 교훈적 토론이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원인이 무엇이든지 i40처럼 수양이 부족한 극단적인 행위도 당연 없어야 되겠고, 흔한 쏘렌토 운전자처럼 독선적이고 어설픈 프로그램같은 반쪽뇌족적 짖거리는 더욱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운전자로써 보건데 영상과 판결문을 통해 바라본 느낌은...쏘렌토 운전자가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매우 교활하고 영악하다는 판단이 듭니다.
도로에 나가면 이런 운전자들 부지기수입니다.
교육할 기관도 없고 누구라도 알려줄 방법조차 없는 현실에서 그들로 인한 문제는 모든 운전자들의 스트레스입니다.
오히려 무모한 운전스킬로 도로를 위협하는 운전자도 일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들로 인한 문제는 법으로 다스릴 수 있지요.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될 때 누구인지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성을 잃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더욱 염두에 둔다면 자기중심적 아니 독선적 운전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로에 나서면 우선 양보와 배려를 되뇌이는 수양이 필요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모두가 기차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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