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사고뉴스(혐오주의)[12]
이번에 순천 체벌 받다가 뇌사판정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22일날에 사망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573440&viewType=pc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다시는 이런 체벌사망사고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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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저런일이..ㅡㅡ;;
저 어린나이에 정말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정말.. 상상이 안 가네요..
허얼........
제 고딩때는 마빡 맞았는데.....ㅠㅠ 개아픔..
실업계라보니.... 어떤선생들은 버니어 캘리퍼스 (노기스라고도하죠....)
그걸로 콧구녕 벌려서 코째지는줄...
지금같은상황에서 선생이 학생에게 사랑의매인지 아니면 도가 지나친 폭행으로갔는지가 문제되겠네요....
폭행금지면 학생들이 날뛰고 반데로 선생이 학생잡는다고 폭행하면 선생잘못이고.....
증언이 다 다르다고 하던데...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나 누구 죽일라캅니까?
이렇케 쎄개 부딪치면 저 죽습니다
차라리 정당함 체벌을 받겠습니다하고 뒤에가서 30분 손들고 벌스겠습니다
더이상 과도한체벌은 못받습니다하고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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