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영어 못하는 티가 너무 많이 나는 애들이 있군요.... 아니면 번역기 돌린건가?
제가 지금 호주에 있거든요...
저는 나이 36에 영어 하나도 모르고 알파벳만 알고 호주와서... 호주 대학교까지 졸업을 했는데요...
한국에서 영어좀 배웠다는 분들이 많이 틀리는것 중에 하나가...
"I can speak English." 이거인데요... 나 영어로 말할수 있어~~ 이뜻으로 다들 생각하더라구요.
Can은 가능성을 말하는것이기 때문에 입으로 소리를 낼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I can speak English가 되는거죠.
한글을 몰라도 외국인들은 벙어리가 아니면 I can speak Korean, but I don't know Korean. 이렇게 되는거죠.
뭐 그렇다는 겁니다.
제가 지금 호주에 있거든요...
저는 나이 36에 영어 하나도 모르고 알파벳만 알고 호주와서... 호주 대학교까지 졸업을 했는데요...
한국에서 영어좀 배웠다는 분들이 많이 틀리는것 중에 하나가...
"I can speak English." 이거인데요... 나 영어로 말할수 있어~~ 이뜻으로 다들 생각하더라구요.
Can은 가능성을 말하는것이기 때문에 입으로 소리를 낼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I can speak English가 되는거죠.
한글을 몰라도 외국인들은 벙어리가 아니면 I can speak Korean, but I don't know Korean. 이렇게 되는거죠.
뭐 그렇다는 겁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오래 생활하셨거나 한국인 2세대 이상이신 분들은 저렇게 영어 않쓰죠...
하여간 그렇습니다....
하여간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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