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자주 일어나는데 사고날 조짐인지,,,,
얼마전 퇴근길 집사람과 동행 3차로 주행하다 우회전 해야 해서 4차로진입하는데, 앞차 갑자기 방향지시등도 안키고 갑자기 4차로 진입 차간거리 진짜 2~3m 휴, 다행 서행중이라 접촉은 없었지만, 빵빵 울렸는데 앞차 무시하고 우측 주유소로 바로 들갑디다, 글찮아도 집사람 허리 수술한지 도 얼마안되 왠만하면 조심해서운전하는데,, 잠깐내려 그차주 한테감, 저겨 깜밖이도 안키고 그렇게 들어오시면 어떻합니까? 했더만, 딱한마디하네요 머!! 내가 멀잘못했는데.(반말), 참 어이가 업네요 창문도 열려있었는데 소리를 잘못듯나 싶기도했는데 아니더군요, 괜이 가서 따졌나 싶어 후회도되고, 집사람도 그냥 가자고 해서 돌아 오면서 xx클날뻔했네 했더만 그소린 잘들렸는지 욕했다고 뒤에서 떠드는거 뒤로하고 그냥왔네요, 씁쓸합니다,,
제가 멀 바라고 그런건 아니지만 말이라도 (못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이말 하기가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말인지 요즘들어 세삼느낍니다, 저라도 그러지 않을려고 노력해보며, 고의든 실수든간에 나로인해 다른분들께서 피해가 간다면 비상등이라도 아님 손한번만이라도 흔들어주시면, 참 운전하기 즐거울듯한데요... 저만에 생각인지모르겠지만요,,
암튼 여러분 운전 조심들하세요...소직히 불박영상도 있었지만 그것까진 안닌듯하여,,,자중했습니다,,
인성이 쓰레기이니까요. 그저 상품권이나 열심히 꼬박꼬박 보내주다 보면,
머지않아 염라대왕님이랑 면접보고 있겠지요 ㅈㄴ후회하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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