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직진중에 본인이 박은 줄 알고 사과를 했고
상대방은 와이프 과실이다하면서 연락처만 주고박고 가버렸음, 그리고 자기는 공업사에 차입고할거라고
보험 번호 불러달라고 하고 갔습니다.
보험사에서 와서 확인하였는데 이 상황은 직진차량이 사고를 안낸거 같고 상대방차 과실이 있는거 같다
확인해보라 하였음
그래서 인근 CCTV 확인하니 와이프 차량은 직진중이었고
그차량이 와이프차 보조석을 박은거임
그런데 상대방은 운전한기억이 없다고 하며 CCTV를 본인과 같이 확인하자며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함
보험사에서는 8:2 과실로 진행된다고 함 본인은 2 상대방은 8 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은 상대방이 와서 박았으나
와이프가 잘모른다고 자기는 가만히 있었고 와이프차가 와서 박은걸로 진행할려고 했음
상대방 과실이 드러났으나 사과는 커녕 경찰서가서 CCTV 같이 확인하자며 배짱부리고 잇음
와이프차에 아기도 두명 있은 상황이라서 더화가 납니다.
상대방 인실좃할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차아카게살자
찍고달려
뿔논병아리
것이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8:2로 진행하자고 한느데 이상황에서는 최대한 상대방에게 인실좃을 하고싶은데
좋은 방법없나요?
CCTV 없었으면 8:2 를 거꾸로 됐을수도 있고 거짓말때문에 더 화가납니다.
당신이 의사인지 의사면 의사면허증이 있는지 확인부터하자 하시구여..
영상이 없어서 어떻게 설명해드리기가....
상대방 보험 수가 힘대로 올려드리세요 화가나도 우선은 방법이 없어요;;
주정차차량이 본선으로 뛰어들다가 글쓴이차량을 받은거면
깜빡이 점등에따라 과실도 달라질수있겠구요..
과실상계의 자세한부분은 영상이 있다면 좀더 수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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