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복도식 아파트에 거주하는데...
옆집 아저씨가 사각팬티에 런닝(메리야스?) 만 입고 복도에서 운동한다네요 (나이는 50~60대쯤 된답니다)
여자분들도 자주 지나 다니시는데... 많이(?) 혐오스럽다고 합니다.
어쩔땐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그 모습 보고 깜짝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다는데요~
제가 말로 잘 타일러 보겠는데... 먹히질 않으면 어떤 방법을 써야 될까요?
저야 거주지가 아니라 괜찮겠는데... 거주자인 지인분들한테 해코지 할까봐 약간 걱정은 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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