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작년 9월에일을 마치고 같이 일하시는분들이랑 회식을 하고 새벽2시쯤이 세종시 조치원에서 카니발 모범 개인택시
를 타고 오시던길이였습니다.
기분이 좋치 않으셔서 택시 타기가 싫어서 안타려고 하는데 기사가 싸게 모신다고 가자고 해서
타고 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에 거의 도착하기 전에 과속 카메라를 보고 급브레이크를 잡은 바람에
뒷자석에서 앞좌석 쪽으로 부디치셔서 3주 진단이 나왔습니다..
내리시기전에 명함이랑 진료 받으시라고 2만원 주고 돌아 갔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 나시니까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에 가려고 대인을 넣어 달라고 하니까 우선 의료보험으로 치료 받아 달라고 해서
우선 저의도 그렇게 하라고 해서 우선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치료비 30만원에 약값포함해서 끝내려고 하자고 합니다.. 치료비만 120만원인데
많이 나온이유는 어머니가 교통사고라고말씀하셔서 많이 나온거구요 전상 정정이 안된다고 해서 많이 나온거구요
그래서 가사분에게 연락을 해 대인을 다시 넣어 달라고 하니까 말이 바뀌더라구요 못해주겠다고..
그래서 저는 경찰서로 가서 사고 신고 했구요 조사를 받았고 ㅅㅂ 견찰서 애들 조사만 2달... 불기소 이유로해서 검찰로 송치 하는데..
불기소 나온이유는 보험을 가입해서 불기소 의견 송치 나온거구요 개탁은 벌점에 벌금까지 해서 나온다고 들었구 15일 인가 그정
도 영업정지라고 하던데 하루면 교육받고 나오면 끝이라고 합니다.
검찰에서 다시 불기소 형사사건을 종결되었구요 치료비 받으려면 다시 민사로 해야 된다고 해서 소송만 4개월 참 힘들었습니다
큰돈이 아니지만 기사 싸가지 그리고 개인택시 공제회 이세리들도 싸가지 없는건 알겠지만 시간도 걸리고 아
그리고 피해자 직접청구권을 행사 했거든요 그런데 운전기사가 거부해서 해줄수 없다고 말만하고 지금에서 들은 이야기지만 우
선 치료비는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몰랐던부분이고 나중에 안 사실입니다 시간끌면 저희가 포기할줄 알았나 봅니다.
다친것도 억울한데 치료비까지 낼수는 없는부분이고 작년 9월에 난 사고 해가 지나 4월에서야 받았구요.;;
참 법도 모르는 넘이 아주 많이 배웠네요 참 개택..법인택은 교통부 소속 입니다 참고 하세요 보험사는 금감원 감독인데
교통부 민원을 넣어도 강제 할 사항은 없다고 하고 관여 할수 있는곳은 법원밖에 없다고 하네요
교통부에서 하는것은 치료비 랑해서 원만하게 해결하라고만 말정도만 할수 있고.
이것도 알게 되었구 참 그리고 조치원에서 카니발 모범택시 하는 가시 조심하세요 개또리아 입니다..
법원도 이런경우 처음이라고 합니다 자기들은 우리가 포기할줄 알고 그냥 시간 끌은거 같은데
독하게 사람 많들어 먹고 그리고 개택 팀장은 판사한테 욕 엄청 먹었습니다 치료비를 이제까지 처리 안해주고
저희도 시간 끌기 싫어서 서로 양보해서 조정성립으로 종결하였습니다
안받으면 그만인 돈입니다 저런 사람은 이제까지 가볍게 처리 해왔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배웠겠죠 치료비 만 받으려고 했을뿐인데 마치 보험 사기로 만들려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자기 식구들이 이런상황이였으면 저리 했을까 ..저도 운전하는 사람이지만 자기 잘못떠나서 사람이 다치면
우선 치료 해주고 따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친것도 서러운데 자비로 치료비 내고 이제서야 치료비를 받게 되었네요
저도 이런 생각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운전하면서 개택 한테 사고 나면 그리 쉽게 처리 안할생각입니다
그한사람때문에 성실한 택시 운전사들 욕먹이는거구요
이건 이제까지 진행한거구요 지인의 도움으로 법무사 도움없이 진행한겁니다 겁먹지 마세요 절차 간단해요^^
이제 저도 개택을 탈때 조심해야 겠네요^^ 두서 없는 글이 였습니다 잃어 주셔서 감사해요!
의지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2
룰더하시는 분인가봐요 ㅎ.ㅎ저도합니다...3년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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