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만 봐도 축제 인파가 몰리면 위험 통제를 하는것이 기본인데
해외나간 그분은 지자체 단체장 정도씩이나 되었으면 사전에 준비하고 통제 했어야죠
앞길 구만리 같은 안타까운 젊은친구들 목숨만 잃었네요
세월호참사가 있은지 얼마나 지났다고 안전불감증은 여전한지..
축제 간다고 가볍게 넘겨 들었을텐데
주검이 되어 돌아온 자녀들 보고 부모들 심정이 어떨지 참담하네요 ㅠㅠ
영화만 봐도 축제 인파가 몰리면 위험 통제를 하는것이 기본인데
해외나간 그분은 지자체 단체장 정도씩이나 되었으면 사전에 준비하고 통제 했어야죠
앞길 구만리 같은 안타까운 젊은친구들 목숨만 잃었네요
세월호참사가 있은지 얼마나 지났다고 안전불감증은 여전한지..
축제 간다고 가볍게 넘겨 들었을텐데
주검이 되어 돌아온 자녀들 보고 부모들 심정이 어떨지 참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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