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베당시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며 불화수소등 한국반도체산업에 타격을 입힐거라 의도한 행위에 대항하여 당시 한국에서 벌어진 운동 NO JAPAN.
떵떵거리며 제품 판매하던 일본기업은 물론 숨어있는 일본기업 다 찾아내며 불매운동, 일본여행 자제 등등 대한민국 국민들이 단합하여 NO JAPAN 운동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더욱 심각한 국민들의 건강, 안전, 생명이 달린 문제임에도 대통형 한명 바뀌었다고 국가,국민의 방향성이 잘못되었는지 NO JAPAN이란 단어는 들리지도 않네요.
역시나 유니클로 회장이 대한민국 국민을 꿰뚤어본건가요.
항공사들은 NO JAPAN이전보다 더 많은 국민들을 일본에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생전듣도보도 못한 시골 공항까지 찾아내어 취항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습니다. 코로나때의 적자를 만회하려고 가격도 더 올렸는데도 표가 없을 정도입니다.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게 안느껴지는가요.
NO JAPAN은 끝난건가요? 아니면 NO JAPAN하면 이제 잡혀가나요?
수백년간 이뤄진 일본의 침략과 약탈에 숨지고 나라를 지킨 선조들의 영혼들은 다 잊혀져가는걸까요.
너무나 분하고 안타깝습니다!!!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 나무위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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