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경찰[10]
오늘 집에서 술한잔 먹음서 악질경찰 보는데 제가 술기운인지 아님 뭔지 모르겠지만 영화 중간과 끝날즈음에 마누라 옆에 있는데도 펑펑 울었네요
지금 영화보고난 시간이 세시간 가량이 넘었는데도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시간되시면 함 보세요
보배드림 전체메뉴
-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
- 인제대 15학번 스포츠헬스케..
- [후기] 무단횡단 VS 오토..
- 179표ㅋㅋㅋㅋ 역이탈도 있..
- 여성 장교 신상 터진 모양이..
- 역대급 레전드 여군ㄷㄷㄷ
- 변호사를 찾아온 돈에 미친여..
- 이국종 국군 대전병원장 근황
- 담배피라고 수갑을 풀어주다니
-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
- 역대급 레전드 여군ㄷㄷㄷ267
- [뉴스] 부산경찰, 시민 무..248
- 이재명 조국도 살아가는데--..240
- 한 개에 1만원 하던 사과 ..224
-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213
- 인제대 15학번 스포츠헬스케..199
- 대구 불륜남, 상간녀를 고발..188
- [후기] 무단횡단 VS 오토..188
- 미국에서 성폭행범에게 무죄를..156
- 여성 장교 신상 터진 모양이..140
차아카게살자
뿔논병아리
찍고달려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근데 그 의미 때문에 흥행에는 실패한듯 싶어요
다들 한번씩 보세요
너무 강한 영화네요
굳이 이해하자면 시간의 한계 때문에?
그렇지만 그런것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거 감독의 역량이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