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67378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8석 때문에 왜 이렇게 저는 눈물이 나죠
이렇게 또 시간을 보내야 되나요
제 고향이었던 지역구가 너무 원망 스럽네요
가급적이면 고향으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 보는 게 힘들 거 같네요
그동안 느낀바가 정말 없었던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눈감아 주는걸까요
왠지 기쁘지만
슬픈 마음으로
오늘하루 조용히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