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우회전하고나서 언덕으로 쭉 올라가면 바로 쌍문4동 공영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역시나 퇴근을 하고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차가 한대가 내려오고 있더라고요.
전 당시 정말 내려오는 차량 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오른쪽으로 붙었는데..
알고보니 주차한 차량이였네요. 밤에 라이트도 안키고 사이드미러 접고 다니는 사람 없을텐데..
다시 생각하면 멍청한 짓 한 느낌이..
그런데 주차 저렇게 하는것도 괜찮은가요.
지나가는건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예의는 아니라는 생각이.
저눔은 보배 안하는 놈으로 판단됨...
보배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안할거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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