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삼님
뭐 평소에 님에게 좋은 감정도 없고 나쁘게 보지도 않은 1인입니다.
이번일은 왜 시작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그냥 털어내세요.
보배에서 바라는건 솔직함입니다.
솔직한사라에게 용기와 격려를 하지만 지금처럼 일을 크게만들지 마세요.
더 늦기전에 용서를 구하시는게 어떤가요?
프삼님
뭐 평소에 님에게 좋은 감정도 없고 나쁘게 보지도 않은 1인입니다.
이번일은 왜 시작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그냥 털어내세요.
보배에서 바라는건 솔직함입니다.
솔직한사라에게 용기와 격려를 하지만 지금처럼 일을 크게만들지 마세요.
더 늦기전에 용서를 구하시는게 어떤가요?
삶의 낙이라. . .
이많은 사람이 목빼고 지달리는데
대충이라도 알려 줘야 할거 아냐 ㅇㅇ?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