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사고이구요.
제가 상대 뒷범퍼를 추돌했기 때문에 7:3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이유는 그 차가 선진입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블박 계속 살펴봤는데.. 제가 교차로에 막 진입 했을때 7초에 멈춰보면 그 차도 이제 막 진입을 합니다.
제가 더 늦게 진입한건 절대 아닌거 같거든요.
다시 우리 보험사에 그 차가 선진입 아닌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선진입이 아니더라도 제가 뒷 부분을 추돌했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하네요.
그 차의 속도가 빨라서 제가 뒷부분을 추돌한 것인데.. 뒷부분 추돌했다고 더 과실이 많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먼저 차를 확인하고 멈췄고,
그 차는 속도가 빨라서 멈추지 못했고..
게다가 저는 우측차량인데도 과실비율이 이렇게 나오나요?
우리 보험사는 상대방이 지금 8:2 정도 나와야 되는데 7:3 나왔다고 거기도 불만족 스러워한다고...
과실비율을 다시 따지지는 않을 것처럼 얘기합니다.
경찰서나 보험처리하면서 소송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사람은 다 자기를 더 유리하게 생각을 하기때문에 저도 좀 억울한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제 과실이 이만큼 나오는게 맞는건가요?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나요?
멈췄는데 사고가 났다면 상대방 차량의 진행 방향이 님차 쪽으로 와야 하는데 그건 아니죠.
그리고 두차량다 속도가 느린건 아니고...
제 생각에 아무리 잘 받아도 블박님 과실6 상대4 아니면 7:3 정도가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교차로 진입전 서행(위험한사항발생시 급정지가 가능한속도) 이거나 일시정지해야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영상으로봐서는 블박님이 잘못에 대한 비율이 더 높아 보여요 ㅜ.ㅜ
7:3이면 잘 나온것 같은데요..
그 1톤탑차 없었으면 안날 사고입니다. 그 차때문에 안보이자나요
늦게 진입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만약 속도를 늦추지 않고.. 앞부분 추돌했으면 5:5 나오냐고 반문해 보세요.
글쓴이분과 저 차주분 둘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차가 많이 주차가 되어있고 보이지 않는데 차가 오는지확인도 안하고 자기가 먼져인양
그대로 직진하는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전 5:5 봅니다 둘다 확인 하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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