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없는 골목4거리에선 운전자측이 우선입니다
그림으로보면 예전 제 경우랑 동일합니다
결과는 6:4
상대보험사에서 첨엔 5:5 주장
억울하다고 갈때까지 가보자 MRI, CT다 찍겠다하니
6:4로 잡아주더군요
나중에 병원 입원해서 100에 합의까지해서
그돈으로 차고치고 회사에 욕보이고
눈치보고......ㅎㅎ
@모든게헛소리 음 --; 특별한 팁은 없고, 그냥 "조심해서 거의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뒷부분에 쿵 해서 차를 세웠다"라는 말 외에 더 이상 할 것도 없지 싶습니다. 경찰이야 어차피 99.99999999% 당신이 피해자라고 판정해 줄 겁니다.
어차피.. 그 뒤에 나오는 과실비율 문제는 당사자들간의 협의(가 안되면 소송)로 결정될 문제지 경찰이 뭐라고 하는 게 아니니까요. 다만, 경찰이 가해자/피해자 구분을 해주고 나면 50:50 주장은 더 이상 못하겠지요.
위 진술 예시 부분은, 그 이상 님한테 유리한 정황이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다른 거 말해봐야(오는 거 같긴 했는데 과감히 지나갔다, 원래 다 거기 그렇게 지나간다 이런 소리, 다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저런 사고에서 경찰이 관심 있어 하는 건 사실상 없어요.. 내가 경찰이라도 결론 다 내려놓고 형식적인 조서만 쓸 걸요.. 아니 그냥 조서도 안쓸려고 할지도 몰라 ㅋ..
저런 사고 대부분은 4:6 ~ 6:4로 나옴. 더군다나 블박 없으면.....뭐....
박은 위치는 크게 상관 없는듯. 박은 위치 갖고 선진입 인정 잘 안되던데요? 속도 문제도 있고 해서...
블박 있어야 선진입 이런게 인정될듯. 주변 CCTV나 다른 차량 블박 수소문해 보세요.
일단 선진입 인정은 안될공산이 크구요
둘다 직진으로 보여집니다.
큰길직진차량 우선. 오른쪽차량우선 입니다.
큰길이시라하니 6대4정도 나올듯하구요
자료가 아무것도 없으니...
이렇게 밖에 대답을 못드리겠습니다
신호없는 골목4거리에선 운전자측이 우선입니다
그림으로보면 예전 제 경우랑 동일합니다
결과는 6:4
상대보험사에서 첨엔 5:5 주장
억울하다고 갈때까지 가보자 MRI, CT다 찍겠다하니
6:4로 잡아주더군요
나중에 병원 입원해서 100에 합의까지해서
그돈으로 차고치고 회사에 욕보이고
눈치보고......ㅎㅎ
반대로 똑같은 위치를 진행방향만 달리 해서 박았다고 할 때 80:20이 쉽사리 나오지 않거든요..
어차피.. 그 뒤에 나오는 과실비율 문제는 당사자들간의 협의(가 안되면 소송)로 결정될 문제지 경찰이 뭐라고 하는 게 아니니까요. 다만, 경찰이 가해자/피해자 구분을 해주고 나면 50:50 주장은 더 이상 못하겠지요.
위 진술 예시 부분은, 그 이상 님한테 유리한 정황이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다른 거 말해봐야(오는 거 같긴 했는데 과감히 지나갔다, 원래 다 거기 그렇게 지나간다 이런 소리, 다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저런 사고에서 경찰이 관심 있어 하는 건 사실상 없어요.. 내가 경찰이라도 결론 다 내려놓고 형식적인 조서만 쓸 걸요.. 아니 그냥 조서도 안쓸려고 할지도 몰라 ㅋ..
7.3 이면 괜찮아 보여요
박은 위치는 크게 상관 없는듯. 박은 위치 갖고 선진입 인정 잘 안되던데요? 속도 문제도 있고 해서...
블박 있어야 선진입 이런게 인정될듯. 주변 CCTV나 다른 차량 블박 수소문해 보세요.
내용으로 보면 괜찮은 비율 같습니다. 블박 없으면 추후 억울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2채널 장착하셔요
그리고 앞으론 블박 구입해서 장착하세요
큰 경험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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