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호위반, 차선위반, 불법유턴등.. ㅡ.ㅡ;; 신고하려고 기다린것도 아닌데 하루에 몰렸네요..
블랙박스 화질이 안좋아서(컥.. 이미 단종된 모델.. 벌써 7년가까이 쓰고있으니..) 바로 옆으로 스쳐지나가는데도 번호판 확인이 안되요..ㅠ.ㅠ
그걸 알고있어서 차량번호를 음성으로 녹음하고 블박을 손으로 쳐서 상시가 아니라 충격으로 저장하는데.. ㅠ.ㅠ
제가 발음이 안좋은걸 저번에도 알고있었지만, 이번에는 신경써서 했는데도 안되네요..ㅠ.ㅠ
별수없이 3건중 1건은 아에 못하고 .. 1건은 마지막 번호가 9인지 0인지.. 그냥 그대로 썼고.. 나머지 1건은 그나마 제대로 녹음되어서 정상신고했습니다.. 아무래도 발음교정해야할까봐요.
번호판들 선명해요
그래서 새로 블박 구입하려고요
어차피 고지서 발부도 안되고 된다고 하더라도
내차인지 아닌지 인정못하겠다고 하면 끝입니다. 행정력 낭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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