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뻘글먼저 죄송하구요
단순한 궁금증입니다 ㅋ
절대로 펑할 생각이 없으니 마력드실분들은 . 으로 조용히 지나가주세요 ㅋㅋㅋㅋㅋ
그냥 궁금해서요
렌트시 저는 메이저만 해서 자차 꼭 가입합니다
개인렌트회사는 한번 사고쳐서 ㅠㅠ
궁금한건 자차의 범위가 단순히 한도 200까지인지....
반파 혹은 완파는 어찌처리되는지 그냥 궁금하네요 ㅎ
메이저 기준
거의 똑같음, 일단 회사측에서 차량에 보험사에 가입하는 자차보험은 없음, 내부적으로 자체적인 자차보험상품을 만든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전국적으로 5천대가 렌트된다하면 거의 90%는 자차를 가입합니다. 약 4천대가 자차를 가입한다 가정하에 평균 1만5천원 자차보험료를 15000원 x 4천대 = 하루 6천만원의 자차금액 발생 / 차가 반파되거나 전손까지 되는 경우가 비수기 평균 10건 내외, 성수기 15~30건....// 차가 반파되거나 전손되는 사고가 자주있는일은 아니기때문에 이렇게 누적된 자차금액으로 성수기때 데미지가 많이 나고 종종 큰 사고 터질때 사용하는겁니다. 고로 메이저 렌터카가 보험사에 자차처리 하는건 없습니다, 다시말해 차량에 보험사 자차가입은 되있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아반떼 7만원에 나가서 박살나서 수리비 200만원 나오면 고스란히 지점 손익으로 반영됩니다. 지점 매출이 천단위의 작은 지점은 진심 짜증 이빠시 나는 상황이죠...
여기까지가 메이저렌터카 기준이구요 보통 제주는 완전면책 / 내륙 면책금 5 / 10/ 20/ 30....여튼 최고 50까지 구요 면책금 보다 수리비가 많이나오면 면책금만 부담 + 휴차료 폐차시 10일 / 최대 수리기간 30일까지 청구 가능하고 원래대여료의 50% (업체별 상이) 만 받는다고 규정(법으로 규정은 없고 그냥 관행, 업체별로 받고싶은대로 받아도 상관없음) 이상 메이저렌터카 기준
개인렌터카 - 신차 또는 고급진차는 보험사 자차보험을 가입 (GPS 위치추적장치도 장치)
한 1~2년 정도만 가입합니다. 다만 사고나면 고객한테 자차가입 안되있으니 실수리비 + 휴차료 싹 다 청구하고
본인들은 대부분 수리비는 수리비대로 받고 그냥 보험자차처리 하지요 거의 대부분 이런식이고
자차안되있는 차들은 뭐 휴차료 + 수리비 여튼 뽑을수있는만큼 뽑아먹지요
참고로 렌터카 차량 대여요금은 나라에서 정해준게 없습니다. 왜냐면 신고제!!! 신고제라 업체가 받고싶은 만큼 받을수있습니다. 가령 개인렌터카 K5 6만원에 빌렸는데...... 원래 대여료는 하루 15만원이라고 할인한 그금액으로 빌려드린거라고 하면서 휴차료 때리면 하.. 무쟈게 나오겠죠 ^^
앞으로 도르님 안티를 해야겠십....아 할수가 없다 ㅠㅠ
자차예기도 안해줬던 ㅠㅠ
200만원 한도라는건 없구요,
짜잘한사고(2-3일)정도 걸리는 경우
자차가입 면책금만 받고 끝나며,
큰사고 났을시에는 수리기간동안
휴차료(표준대여료) 의 50%를
일할계산하여 최대 30일 청구합니다.
자차 무제한 랜트가격애 포함. 주중 월5만원.
사고시 휴차료x 기스나 찌그러짐?이나 칠벚겨짐 그냥 봐줌.
첨고로 저희동네 소규모 렌트카엿음.
광고아니고 소형도 양심잇는곳 만다구요 ㅎㅎ 저 업자도아님.
제가 긁어먹어서 굉장하죄송해서 ㅎㅎ
거의 똑같음, 일단 회사측에서 차량에 보험사에 가입하는 자차보험은 없음, 내부적으로 자체적인 자차보험상품을 만든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전국적으로 5천대가 렌트된다하면 거의 90%는 자차를 가입합니다. 약 4천대가 자차를 가입한다 가정하에 평균 1만5천원 자차보험료를 15000원 x 4천대 = 하루 6천만원의 자차금액 발생 / 차가 반파되거나 전손까지 되는 경우가 비수기 평균 10건 내외, 성수기 15~30건....// 차가 반파되거나 전손되는 사고가 자주있는일은 아니기때문에 이렇게 누적된 자차금액으로 성수기때 데미지가 많이 나고 종종 큰 사고 터질때 사용하는겁니다. 고로 메이저 렌터카가 보험사에 자차처리 하는건 없습니다, 다시말해 차량에 보험사 자차가입은 되있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아반떼 7만원에 나가서 박살나서 수리비 200만원 나오면 고스란히 지점 손익으로 반영됩니다. 지점 매출이 천단위의 작은 지점은 진심 짜증 이빠시 나는 상황이죠...
여기까지가 메이저렌터카 기준이구요 보통 제주는 완전면책 / 내륙 면책금 5 / 10/ 20/ 30....여튼 최고 50까지 구요 면책금 보다 수리비가 많이나오면 면책금만 부담 + 휴차료 폐차시 10일 / 최대 수리기간 30일까지 청구 가능하고 원래대여료의 50% (업체별 상이) 만 받는다고 규정(법으로 규정은 없고 그냥 관행, 업체별로 받고싶은대로 받아도 상관없음) 이상 메이저렌터카 기준
개인렌터카 - 신차 또는 고급진차는 보험사 자차보험을 가입 (GPS 위치추적장치도 장치)
한 1~2년 정도만 가입합니다. 다만 사고나면 고객한테 자차가입 안되있으니 실수리비 + 휴차료 싹 다 청구하고
본인들은 대부분 수리비는 수리비대로 받고 그냥 보험자차처리 하지요 거의 대부분 이런식이고
자차안되있는 차들은 뭐 휴차료 + 수리비 여튼 뽑을수있는만큼 뽑아먹지요
참고로 렌터카 차량 대여요금은 나라에서 정해준게 없습니다. 왜냐면 신고제!!! 신고제라 업체가 받고싶은 만큼 받을수있습니다. 가령 개인렌터카 K5 6만원에 빌렸는데...... 원래 대여료는 하루 15만원이라고 할인한 그금액으로 빌려드린거라고 하면서 휴차료 때리면 하.. 무쟈게 나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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