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목사들보다도더한
돈밝히는중들이있다고하던데
법원의판결즉법도어기면서돈을갈취하고있죠
심지어지나가는버스까지세우고승객당1600원씩받습니다
절도가지않는데그냥지나가는길인데도돈을내고가야합니다
반대로성삼재서내려오며지나가는차들은모두통과
구례군이나경찰들도나몰라라합니다
요금징수하는사람들도이미지가조폭이미지더군요
생각에는법을어기고무지막지하게돈을받아내는이들뒤에는
무언가구린게있다고생각되네요
개독까는글은베스트가던데
이런절과중들도있다는걸알아두세요
추천좀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2090262
그리고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는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받는거라고 하더군요! 제가80년생인데
저 어려서 부터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가서 등산 하실꺼 아니면 올라가실필요 없습니다.
아 그때 인터넷으로 좀 알아 봤었는데.. 정부가 반강제? 도로 뚫어버려서 천은사입장에서 반항하는 의미에서 돈 받는다고.. 사람들이 민원 넣어도 방관?이라 했던거 같기도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여튼 뭔가 이유가 있는데 그건 천은사 입장이고 천은사 방문 목적이 아닌 일반시민 입장에서는 통행료 지불에 대해 아주 불쾌한건 사실입니다.
가로막고돈을요구하는건옳지못하다고봅니다
더군다나종교단체에서요
불교는자비를베풀라했거늘이곳은부처의가르침도모르는듯하군요
결론은돈때문에생긴핑계같구요
그곳이국립공원이라는점
절에들가지도않는데절앞을지나간다는이유로
종교단체에서돈을걷는다는점
이에법원이판결을내렸는데판결에따르지않는점
법을개좆으로보는듯하여매우불쾌합니다
하루수입만해도어마어마할듯합니다
고속도로 타고 지나갈때 ic명칭도 절이름으로 해달라고 소송건 곳이 있음..
그 지방 고유 명칭을 거부하고.. 톨게이트 이름을 절이름으로..했던 곳.
주암..송광사 ..ic 판결난곳..
화엄사ic ..
지역사람들은 고유명칭을 알고 있으니..
상관없는데.. 타지 사람들은 절 이름만 말함..
구례에서 놀다가 해지고 나서 넘어가면 통행세 안내도 됩니다. .ㅎㅎㅎ
문화재관람료 자체를 폐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