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레이싱 - 왜글이 안올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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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 레이싱 - 왜글이 안올라가요?[9]조회 49,604 | 추천 6 | 2009.02.21 (토)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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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중국이 우리를 계속 속국으로 넣으려고 했고, 우린 대응을 해오던 시절인거지, 업드렸네~ 비굴했네~하는말은 자신이 자괴감과 비굴함에 빠져 사는건 아닌가! 를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특히, 중국 인구가 많네~하면서 공산국가가 우리를 반으로 갈르게 하는 주요한 문제였던 인해전술 썼던것을 지금 정당화 시켜주는 겁니까?
한국인이 맞는지 의심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고, 약10여년 전부터는 현재까지 우리것을 중국 공산정부가 나서서 배끼고 짝퉁으로 생때꺼리 물건을 팔고, 먹거리에 독약을 타고, 기술도 산업스파이 통해 빼가고, 내놓고 현재 우리 쌍용이란 기업의 단물만 싹빼먹고~
이런게 중국이 잔악한 공산주의단체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극히 일부의 내용입니다.
당신은 얼마전 올림픽공원 앞에서 대한민국 중심부인 서울 시청앞에서 대놓고 중국인들이 폭력과 무작위적 자국 찬양시위를 한것을 모릅니까?
티벳이란 이웃 나라를 그 나라의 자원을 빼앗기위한 수단으로 강제로 빼았았고 이를 세계인들이 문제삼는데, 이를 중국애들이 자국 올림픽을 반대한다고 아메바적 소양과 착각으로 울며불며 폭력으로 대응했읍니다. 이런게 공산국가고 공산주의자들이지 뭡니까!
그 와중에 우리 한국인이 폭력을 당한것은 백번 만번 분개할 사항임을 모릅니까?
이렇게 중국에 의해 우리 대한민국이 갈라지고 경제적으로도 현재까지도 손실을 보는 모든면을 볼때 결코 중국은 우리로선 더 이상 좋게봐줄 단 하나의 가치도 없는 대상일뿐인게요!
한국인이라면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 사는 나약함을 버려야 할것이고, 중국인이면 여기까지 와서 말장난 않 하는게 좋을게요!
중국인구 13억에 맞붙기 어렵지않냐?! 상당히 어줍은 발상에 웃음만 않나오는데!
중국과 맞붙으면 내 몸에 핵 하나정도 묶어 중국 한가운데 터뜨려줄 용의도있소!
중국!? 13억이 아니라 150억도 갖잖소!
baron 님! 시간많은가본데~ 중국보고 막장식으로 한번 붙어보자는건가 물으시오!
땅덩어리만 컷지 뒤에서 장난치고, 틈 보이면 뺏어먹는게 공산주의자 들이오!
공산주의자들이 해보겠다 하면 말로 대응해줄 가치는 없는것이오!
이 나라 정치는 비록 개판5분전이나, 경제건 한국인 근성이건 더는 건들지 않는게 좋을게요!
그 옛날 중국이 우리를 계속 속국으로 넣으려고 했고, 우린 대응을 해오던 시절인거지, 업드렸네~ 비굴했네~하는말은 자신이 자괴감과 비굴함에 빠져 사는건 아닌가! 를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특히, 중국 인구가 많네~하면서 공산국가가 우리를 반으로 갈르게 하는 주요한 문제였던 인해전술 썼던것을 지금 정당화 시켜주는 겁니까?
한국인이 맞는지 의심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고, 약10여년 전부터는 현재까지 우리것을 중국 공산정부가 나서서 배끼고 짝퉁으로 생때꺼리 물건을 팔고, 먹거리에 독약을 타고, 기술도 산업스파이 통해 빼가고, 내놓고 현재 우리 쌍용이란 기업의 단물만 싹빼먹고~
이런게 중국이 잔악한 공산주의단체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극히 일부의 내용입니다.
당신은 얼마전 올림픽공원 앞에서 대한민국 중심부인 서울 시청앞에서 대놓고 중국인들이 폭력과 무작위적 자국 찬양시위를 한것을 모릅니까?
티벳이란 이웃 나라를 그 나라의 자원을 빼앗기위한 수단으로 강제로 빼았았고 이를 세계인들이 문제삼는데, 이를 중국애들이 자국 올림픽을 반대한다고 아메바적 소양과 착각으로 울며불며 폭력으로 대응했읍니다. 이런게 공산국가고 공산주의자들이지 뭡니까!
그 와중에 우리 한국인이 폭력을 당한것은 백번 만번 분개할 사항임을 모릅니까?
이렇게 중국에 의해 우리 대한민국이 갈라지고 경제적으로도 현재까지도 손실을 보는 모든면을 볼때 결코 중국은 우리로선 더 이상 좋게봐줄 단 하나의 가치도 없는 대상일뿐인게요!
한국인이라면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 사는 나약함을 버려야 할것이고, 중국인이면 여기까지 와서 말장난 않 하는게 좋을게요!
중국인구 13억에 맞붙기 어렵지않냐?! 상당히 어줍은 발상에 웃음만 않나오는데!
중국과 맞붙으면 내 몸에 핵 하나정도 묶어 중국 한가운데 터뜨려줄 용의도있소!
중국!? 13억이 아니라 150억도 갖잖소!
baron 님! 시간많은가본데~ 중국보고 막장식으로 한번 붙어보자는건가 물으시오!
땅덩어리만 컷지 뒤에서 장난치고, 틈 보이면 뺏어먹는게 공산주의자 들이오!
공산주의자들이 해보겠다 하면 말로 대응해줄 가치는 없는것이오!
이 나라 정치는 비록 개판5분전이나, 경제건 한국인 근성이건 더는 건들지 않는게 좋을게요!
일례로, 얼마전에 "대륙시리즈"로 그들 비아냥거리니까, 곧바로 "반도시리즈"로 그들도 우리 비웃지 않았습니까?
올림픽 경기에서는 혐한류로 우리와 맞붙은 일본편들고....이것이 발전해 독도분쟁등에 일본편드는거 아닌가 걱정되는 생각도 들더군요.
재판에서 증인의 증언이 영향력있듯....외교분쟁이나 전쟁터지면 주변국의 편들어줌이 무시못할 힘입니다.
괜히....실익없는 비아냥이나 깐죽거리기좀 그만하세요!
잘난사람은 쓸데없이 적을 만들지않고, 강자는 남을 비웃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13억 인구도 같쟎다했는데....우리는 노태우 대통령시절에 그 중국의 힘과 영향력을 의식해서 육이오때의 혈맹 대만을 하루아침에 버리고 그들에게 붙어버린 입장이랍니다.
님은 중국인구나 잠재력을 무시할 수있을지 몰라도...우리나라 정권과 국제사회에서는 그들을 절대 같쟎게 보지않을겁니다.
미국눈치에 눌려 핵연구하나 못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님에게 묶어줄 핵폭탄은 커녕...전술핵 하나도 맘대로 운용 할 수없는 신세고....중국은 막말로 핵미사일 한방으로 우리땅을 유린해버릴 수있는 힘을 가진 실체인데....무시하고 분기탱천한다고 그들을 극복 할수있습니까?
힘은 기분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찌질이들처럼 속가락이나 조댕이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을 극복하는 방법은 잘 모르지만....적어도 인터넷 자판두드리기는 아니구요.....상대와 나의 현재를 현실적이고 객관적으로 보는것이 출발점이라는 것만은 알 것같습니다.
내가 처음 댓글단 "용용죽겠지"가 쓴 글좀 보세요.
"짱깨는 사람이고 짐승이고 조낸 패야한다"는....한심한 찌질이 아닌가요?
물론, 미숙한 어린 학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불필요한 자극은 깐죽거림에 지나지 않을뿐...힘도 의분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국에의해 옛 불필요한 일은 두번다시 없어야 할것이고, 이런점으로 님의 생각도 이해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