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블 여러분, 여러분은 김기사 김여사들의 홈그라운드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단언컨데 마트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기, 통로에 주차하기,
진입로 무시하기, 문콕, 카트콕, 남의차에 짐 올려놓기, 빈 카트 아무데나 방치하기......
간단히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 봤습니다.
김기사 김여사 여러분 제발 기본 개념은 좀 챙깁시다. 민페 끼치지 말고.......
교사블 여러분, 여러분은 김기사 김여사들의 홈그라운드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단언컨데 마트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기, 통로에 주차하기,
진입로 무시하기, 문콕, 카트콕, 남의차에 짐 올려놓기, 빈 카트 아무데나 방치하기......
간단히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 봤습니다.
김기사 김여사 여러분 제발 기본 개념은 좀 챙깁시다. 민페 끼치지 말고.......
vip들 차량보호차원? ㅋㅋ
경차전용주차구역
플랜카드 크게 붙여있는곳에 스타랙스도 suv도 에쿠스도 주차합니다.
무슨 창조 민폐도 아니고.....
우대하겠다는데 할 말은 없습니다만 왠지 좀
씁쓸하기는 하네요. 서민들도 우대받는 세상은
이상에 불과한 것일까요?
문콕은 본인차도 상처를 입는 건데....
뭐 개념이 멀리 떠나신 거죠 ㅋㅋ
차타고 지나가다 필요한거 보이면 뒤에 차가 밀리던 말던 아무때나 세워서 물건사고
반대편이면 역주행 정차하고 내려서 물건 사고
제가 시장통에 있는데 하루에도 그런거 수십번씩 봅니다
물론 시장통에 주차장 2곳이나 있습니다 근데 걸어다니면서 장을 보기 싫어하는거죠
그리고 A라는 가게에서 물건 사는데 옆에 B라는 가게 입구를 다 막아버리고 차를 정차해버리는 경우도 있고
A라는 가게 입구를 다 막아버리고 주차해두고 기본 20~30분씩 걸어서 장을 보러 다닙니다
주차하는거 보면 가게 입구니깐 주차하지 말라고 말이라도 하는데
안볼때 입구 다 막아버리고 주차해두고 갑니다 차에 연락처도 없습니다
30분정도 있다가 와서 가게 입구를 다 막아버리고 주차하면 어떡하냐고 얘기하면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시동걸고 그냥 쌩~~ 가버립니다
말씀만 듣고도 호흡곤란 증세가 ㅠㅠ
김여사 말고, 다른 성씨도 열심히 써 줍시다.
운전 잘하는 김여사분들 서럽습니다.
부인께 조금 더 신견써 주시면
어디가서 여사님 소리는 듣지
않을 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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