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생물시간에 배운걸로 말씀 드리면 a형은 ao혹은 aa b형은 bo혹은 bb 교차 로 한쪽씩 받는다고 하면 o형은 ao와 bo가 만나야 가능합니다. 둘다 a형인경우 ao와 ao가 만났을때 o형이 나올 수 있고 한쪽이 ab형이면 o형은 일반적으론 나올수 없죠. 위 글의 분은 희귀혈액형에 가능성있다고 한데다 남편이 b형이면 일반적으로 a,b,ab 는 나올수 있고 이건 남편 혈액형과 상관없이 동일한 결과여서 남편이 바보가 아닌이상 혈액형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ㅎ
cis-AB는 그냥 AB를 하나의 혈액형으로 봐야함...
다른 분이 말했듯이
A형은 AA, AO , B형은 BB,BO 인데
AA+BB 이면 100퍼 AB형이 나온다고 학창시절에 배웠음.
그걸 기본으로 일반적 AB형과 B형 사이에 나올 수 있는 혈액형은 A,B,AB 밖에 없다고 배웠음...
근데 CIS-AB는 그냥AA, AO 처럼. (AB)O 로 볼수 있음.
그러니 글에서 진짜 친자가 맞다면
와이프 CIS AB 즉, (AB)O 이고 남편 BO 이면
O형이 나올수 있음.
여자가 AB인데. 뭐가 의심되는거지?
어렵지만 o형이 나올수 있다.
남편과도 어렵지만 o형이 나올수 있다.
다른사람과도 어렵지만 o형이 나올수 있다.
내가 o형 와이프가 a형.
첫째 o형 둘째 a형.
나도 나올 수 있고 다른 사람도 나올 수 있다.
이경우 일반적으로 의심하나?
남편이 뭔가 다른걸 알고 있는거 아닐까?
너무 안닮았다거나. 다른 뭔가 중거를 잡았다거나.
그러지 않고서야 혈액형만 보고 의심할 상황이 아닌둣 한데
저게 왜 기분 나쁜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 애 둘 낳고 남편에게 친자 검사 해보자고 그거 기념으로 코팅해서 두자고 했거든요..
남편이 의심하면 이새끼 친자 99.9 나오면 너 죽을 생각해라 하고 검사하고 양가 다 불러다놓고 남편 잡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애 낳으면 부모 친자 검사해주는거 시행하면 좋겠네요~~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뀌었을 수도...
친자일 경우 남편은 평생 노예생활각
어설프게 아는 것이 가장 위험 ㅋ
아마 AO 일수도.. 좀 지나서 해봐야 알듯요
이건 히귀한 혈액형임 많큼 확인해보는게 머가 문제인지..
헐,,,,
아빠가 바뀐다고 O형 낳을수 있는거 아님
그런데 여자가 O형을 낳았는데 무슨 친자검사가 필요하지?
유전 발현이 재대로 안되서 항원이 제대로 형성이 안되면
아기가 항원 항체가 잘생기겠냐
정확하지 않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뀌었을 수도...
무조건 해라
얼마나 안닮았으면
친자일 경우 남편은 평생 노예생활각
어설프게 아는 것이 가장 위험 ㅋ
아마 AO 일수도.. 좀 지나서 해봐야 알듯요
태어난지 100일 된 아기의 혈액형은 확실치 않음.
그러려면 둘다 친자검사 해봐야 하고.
다른 분이 말했듯이
A형은 AA, AO , B형은 BB,BO 인데
AA+BB 이면 100퍼 AB형이 나온다고 학창시절에 배웠음.
그걸 기본으로 일반적 AB형과 B형 사이에 나올 수 있는 혈액형은 A,B,AB 밖에 없다고 배웠음...
근데 CIS-AB는 그냥AA, AO 처럼. (AB)O 로 볼수 있음.
그러니 글에서 진짜 친자가 맞다면
와이프 CIS AB 즉, (AB)O 이고 남편 BO 이면
O형이 나올수 있음.
물론 친자일때...
여자가A형 남자가 AB형이면 O형이 나올수있나요? --- NO
남자가A형 여자가AB형이면 O형이 나올수있나요? ---- NO
둘다 A형일때 O형이 나올수있나요? ------YES
그알에 나온 내용임.
그리고 아기가 바뀌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함.
뭐 이 부분은 유전자 검사하면 친모 확율로 더 확실해지긴함.
성령으로도 낳을수 있으니 친자확인 꼭해야됨
혈액형이 아니라 남편입징에서 뭔가 심증적으로 잡은 것 아닐까요?
아님 너무 안 닮았다거나.
cis-AB형이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출산하자마자 아이 손목발목에 가위로 자르지않는한 끊을수 없는 산모이름과 출생년월일시를 적습니다. 퇴원때까지 이름표 제거는 없습니다.
cis-AB형은 O형과 결혼해도 A형, B형뿐만 아니라 AB형, O형의 자녀도 낳을 수 있습니다
뭐 정확한건 유전자 검사해보면 알겠죠
어렵지만 o형이 나올수 있다.
남편과도 어렵지만 o형이 나올수 있다.
다른사람과도 어렵지만 o형이 나올수 있다.
내가 o형 와이프가 a형.
첫째 o형 둘째 a형.
나도 나올 수 있고 다른 사람도 나올 수 있다.
이경우 일반적으로 의심하나?
남편이 뭔가 다른걸 알고 있는거 아닐까?
너무 안닮았다거나. 다른 뭔가 중거를 잡았다거나.
그러지 않고서야 혈액형만 보고 의심할 상황이 아닌둣 한데
전 애 둘 낳고 남편에게 친자 검사 해보자고 그거 기념으로 코팅해서 두자고 했거든요..
남편이 의심하면 이새끼 친자 99.9 나오면 너 죽을 생각해라 하고 검사하고 양가 다 불러다놓고 남편 잡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애 낳으면 부모 친자 검사해주는거 시행하면 좋겠네요~~
누구 더 많이 닮았는지 알아보까
맨날 안 좋은거만 나 닮았다고 해대서 ㅋㅋㅋ
저건 남편이 잘 못 한거임
이미 마누라 의심하는거면 앞으로 같이 살아도 사는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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