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임시정부 소식을
몰래 전해 듣는 것처럼,
광주 민주항쟁 소식을 외국 언론을 통해
간신히 몰래 전해 듣는 것처럼..."
그때의 그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울분이 있었을까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과거 언론탄압의 시대가 있었다면
지금은 언론 쿠테타의 시대입니다.
패션외교란 이름으로 자빠져도 센스라며 신문방송 헤드라인과 칭송을 며칠씩 해댔던 찬양했던 그때,
변기 집착하느라 호텔가는 바람에 G20에서 단체사진도 못찍어도 숨겨주느라 전전긍긍하고 입닫고 쉬쉬하며 칭송하던 그때,
중국 열병식에 박수치며 시진핑 옆인게 국익이라던 그때와 비교해 엄청난 경제와 외교의 성과인데도 ㅜㅜ 이 지경이고...
MB 집권 전 딱 이랬다 하니 소름 끼칩니다.
언론개혁, 미디어 바우처법 가열차게 통과 시켜야 합니다.
[딴지펌}
지금의 언론은 알리기 싫어 '안' 알리고 있는 것이다 !!
깨어있어야한다 잠드는 순간까지도!!
독립을 이루어 내셨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는
빈곤과 독재를 극복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빈곤과 독재와 싸우다 미처 마무리 못한
기득권이라 칭해지는
검찰, 언론, 정치세력 등
친일파 잔재 세력을 청산하는게
우리의 시대적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독립, 독재, 빈곤도 극복해냈는데
잔재를 처리하는 것 따위
충분히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라 믿습니다.
지금 언론은 윤짜장 이하 검새떡검섹찰과 토왜세력과 한몸입니다.
현정권의 정신을 이어가는 사람이 내년대선에 선출되기를 갈망합니다
지금의 언론은 알리기 싫어 '안' 알리고 있는 것이다 !!
깨어있어야한다 잠드는 순간까지도!!
지금 언론은 윤짜장 이하 검새떡검섹찰과 토왜세력과 한몸입니다.
현정권의 정신을 이어가는 사람이 내년대선에 선출되기를 갈망합니다
독립을 이루어 내셨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는
빈곤과 독재를 극복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빈곤과 독재와 싸우다 미처 마무리 못한
기득권이라 칭해지는
검찰, 언론, 정치세력 등
친일파 잔재 세력을 청산하는게
우리의 시대적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독립, 독재, 빈곤도 극복해냈는데
잔재를 처리하는 것 따위
충분히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라 믿습니다.
행간의 의미를 읽어보려고 노력을 기울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종이 기레기나 방송 기레기나 다 류근시인의 말처럼
그들의 권력을 세우기위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징벌적 손해배상, 포털의 기사 알고리즘 문제, 유튜뷰의 가짜 뉴스 등등.
좌파들의 말이나 글을 보면 복잡해, 간단명료하지 않아.
주저리 주저리 , 어쩌구 저쩌구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를 한참을 들여다봐야 그 속내가 보인다.
그건 간단해.
좌파들을 비판하고 비평하는, 그리고 폄회하는 기사들이 싫은 거야.
이들이 이렇게 내로남불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기저 베이스는 이거다
'나는 옳고 너희들은 틀리다. 나는 선이요 너는 악이다.'
현재 집권층을 이루고 있는 얘들이 소위 말해 운동밥 먹는 사람이 주류를 이룬다.
이들은 과거 학생운동이나 시민운동을 할때 본인 일이 선이고 옳다는 기본 관념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현재 자신들이 집권여당으로서 하는 일들이 비판을 받으면 그걸
견딜수가 없는거다.
언론의 자유는 스스로 자정 작용에 의해 작용하도록 해야지, 정부가 나서서 고치려하거나
없애려고 하면 반드시 과거 독재정권이 했던 '언론에 재갈물리기' 같은 행태가 다시 나타난다.
스스로 민주시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봉기해야 한다.
좌파들이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권리인 언론의 자유를 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단하려 들면
이게 독재가 아니고 무엇인가?추천 0반대 0
검찰 재벌 국힘의 언론을 바꾸겠다는거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를 위해 좀 디져줬으면한다
하나 예를 들자면 왜 국민들이 우리나라 대통령의 소식을 외신을 통해 제대로 읽고 보고 느껴야 하냐는거야.
왜 우리 기레기는 쪽국의 스가총리 와이프가 내조를 잘했다고 칭찬하며 써갈기고 그걸 국민들이 봐야하냐는거야. 우리가 쪽국국민이냐?
생각 없이 살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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