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1호 접종'을 강조하던 야당이 정작 접종 후에는 "대통령은 '백신 패스포트' 국민은 '백신 패스'"라며 특혜 시비를 제기하고 나섰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 부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며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회의에 참석한다며 '패스포트 백신'을 맞는데 국민들은 맞고 싶어도 백신 보릿고개에 허덕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일보....정확한보도. 국민의암당 이것들 예측에서 조금도 벗어나지않네? ㅎㅎ
대통령이 먼저 백신맞아야한다고 개난리 치더니...대통령이 해외나간다고 백신접종하니 이젠 또 특혜라고 개소릴짖음. 또 종박틀딱들과 주옥같은것들은 SNS와 유튭에서 온갖 유언비어를 짖겠지?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보고 싶은 것 선택적으로 먹고 밷는
시민의식 유년기를 지나고 있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