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2가지
첫째,흑색선전 하는 쪽이 알고보니 더 드러움
둘째,오세훈 내곡동 땅은 세금 낼거내고 상속받은 땅인데다
그 시기도 노무현때 추진했던것임
따라서 민주당의 흑색선전이 안먹히는 이유는
네거티브 선거전 즉 오세훈의 개인 비리, 안철수의 개인 비리 그리고
박형준의 개인 비리를 들춰 내는것으로
시민 표를 빼앗아 올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요.
그것보단 그동안 문재인 정권이 보여줬던 정치적 역량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그것에 대해 심판을 하자는 것이 유권자들의 심리에 더 반영이 된듯 합니다.
180석을 줬음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월급 봉투이고 경기인데
그것보다 얼마나 더 해줘야 경기가 회복되고 야당 탓을 안 할 수가 있는 겁니까? 17개 상임위에서
과거에 현 여당이 국회의원 선거서 패배했을 때도 법사위는 그 때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가져갔던 것을 관례를 무시하고 180석 민주당이 가져가고 거의 개헌말고 모든 법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초 거대 여당이
이제와서 이게 다 이명박근혜 때문에 LH비리가 생겼고,
서울 집값이 올랐고 경기가 이렇게 안 좋았다고 말을 하면
누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박형준 대마도 뷰vs.박영선 미나토구 아파트 동경 뷰
그래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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