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좋은꼴 못본다
애초 김대중 정부때 여가부는 잘만든거다
90년대 이전 여성차별은 솔직히 있었고 심했다
가정폭력 일상화였고 여직원들 능력있어도
승진못했음 당연히 월급도 차별있었고 유리천장인정
여성인권 낙후되면 선진국 못된다
당시 우리나라 실정에서 법적 제도적 실효성제한
못두면 여권상승은 힘들었으리라본다
경제지표로 봐도 확실하다 여성참여제한두면
모든 부문에서 낙후된다 여권낮은 국가들중
선진국이 없다 여가부창설은 잘한거다
2000년이후 우리가 oecd 들고 경제 10위 왔다갔다
하면서 잘살려고할때 그럼 여권지수는 선진국이냐?
그건 아니다 아직 좀 못미친건 맞지
여가부는 표도 되고 당위성도 있고 쭉 존속되왔지만
예산도 얼마못가져가고 그냥 그렇게가면 좋은데
2010년대들어 메갈이나 웜같은 극단적 페미가 등장
사실 얘네한테 페미라 불러도되나?
얘네는 양성평등이 아니다 그냥 여성독점상위를
수준낮은 인종인 남성을 도태시킨 바탕에서 이루고
지구상에서 있어본적이 없는 체제로 가자는거다
물론 가능할리없지 심지어 이론적바탕도 없어서
20세기들어 연구논문을 ㅈㄴ 내긴하지만
관련학계는 물론 같은 페미들에게도 무시당했지만
이게 페미 바탕이 없었던 나라들에게는
초반확장에 있어 개빠르게 잘먹힌다
유럽에선 1960년대 이전에 깡통된 사상이
60 70년대 미국가고 80 90년대 일본가고
결과는?
개망했다 그리고 덩달아 같은 페미운동마저 ㅈ된다
왜일까?
왜 하나같이 똑같이 실패하고 자빠졌냐?
주적이 없기때문이다
인종차별의 반대엔 다른 인종이 있는데
극단적 페미의 반대엔
그들의 가족 친구 애인 사회공동체뿐이니까
반사회적 운동으로 찍히고 활동반경이 축소된다
그 모든 수순을 한국이 겪고
이제 동남아로 옮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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