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다는 착각
1) 전 대우건설 사장 자살 사건.
: 노무현 형 & 대우건설 사장은 뇌물 수수관계.(양자 모두에게 책임있음.)
but 노무현은 TV에 기어나와서 '배운 사람이 순진한 시골사람에게 뇌물 공여하면 안된다.'는
투로 자기형은 비호하고, 대우건설 사장에게 책임전가.
대통령이란 사람이 사실상의 인격살인을 자행함.
아니나 다를까, 그 기자회견 끝난 당일, 대우건설 사장 자살함.
2) 삼성 X파일 사건.
: 97대선 당시,
중앙일보 홍석현, 삼성 부회장 이학수가 만나서 어느당에 얼마씩 대선자금 지원할 지 모의함.
이를 미림팀(국정원 정보수집팀) 이 불법 도청함.
이상호 기자가 2005년에 이를 폭로.
노무현 TV에 기어나와서 '나는 불법 대선자금 뇌물수수보다 불법도청이 더 큰 죄라고 생각한다.' 라고 발언.
노무현의 어록 중, '권력은 시장에게 넘어갔다.' 라는 다소 감성적인 표현이 있는데.
사실은 "노무현은 시장의 개"라고 표현하는 게 더 적확한 표현임.
실제 노무현 정권은 독자적 경제철학이 없음. 대부분 삼성미래전략실의 아젠다를 그대로 차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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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해서는 똥볼 찬 게 하도 많아서 문재인과 쌍벽이라 다 언급하기도 벅참.
2.그부분에서 노통이 조금 이해하기어려운 말을 했었죠
나도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긴하는데..공과사는 잇다고 봅니다
문재인은 소시오패스 성향이 짙음. 전인구의 4%는 소시오패스인데, 아주 적은 확률은 아니죠.
타인의 대한 공감능력 결여,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등이 소시오패스의 특징인데. 세월호 방명록
"미안하다, 고맙다." 즉, 세월호 애들의 죽음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기 위한 교두보로서 작용한다는 인식을
읽을 수 있음.
목함지뢰로 다리 잘린 병사에게 찾아가서, 자장면 드립.. 타인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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