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ㆍ자동응답)를 실시한 결과 이 지사의 지지율은 28.6%를 기록해 윤 전 총장(24.3%)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앞서 10~11일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 무선 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 비해 이 지사의 지지율은 2.8%포인트 오른 반면, 윤 전 총장은 2.1%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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