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최성해가 자리욕심이 심해서 한자리 얻을라고 조국에게 알랑거리면서 민주당에 국회의원자리 하나 얻을라고 들이댔거든. 근데 이 조국이 그런게 안먹히는 사람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민주당의 반문진영에서 강력한 차기대선후보로 조국이 등장할까봐 손을 봐달라고 한거지. 그래서 조국몰아내기에 힘을 보탰는데 문제는 이게 윤석렬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문제가 점점 커져버리고 조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좀 많은게 아니야...그러다보니 구 민주당 패거리들은 최성해를 팽하는 상황이었고 최성해는 국짐당에 들이대기 시작하고 적극적으로 조국수사에 거짓말을 늘어놓음. 그러나 결국에는 국짐당에서도 팽당함.
최성해의 바람은 국회의원 한자리고 그것을 위해서 이일저질 생각없이 하다가 여기저기서 버려지고 지금은 그냥 밑천들어난 지방 사립대의 찌질한 총장이 되었음.
동양예술극장 카페래요
카페에서둘이 만난거 같음
그리고 실부러찾아가야 가능한 위치래요
저카페가
이면박닭 사면할꺼여 말꺼여
조국 임명 찬성이여 반대여
노무현 탄핵 찬성한겨 반대한겨
기가 막히네. 자꾸 안티질만 하니까 이런게 나오지.
최성해의 바람은 국회의원 한자리고 그것을 위해서 이일저질 생각없이 하다가 여기저기서 버려지고 지금은 그냥 밑천들어난 지방 사립대의 찌질한 총장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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