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우체국이라면서 전화가 왔어요.
등기 우편을 보관중이라나?
확인을 원하면 1번을 누르라네요?
1번 누르고 한 10여초 대기하니,
"우체국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네요.
그래서 거기가 우체국이 맞냐?
맞다.
내가 한 가지만 물어보겠다.
그러시라.
시진핑 개새끼 라고 해 보세요.
그러니,
야이 씨발노마 니 ...
뚝!
이 조선족 개쉐이들아,
울궈먹을게 없어서 동포를 울궈먹으려 드냐?
짱꼴라가 된 이 조선족들아, 땀을 흘려서 돈을 벌어~
개늠들, 치질이나 걸려라!!!
외화벌이로치면 개꿀이니.
어차피 중공이야 썩어서리
뭐 볼것도 없고
그들자체가 거짓정부인데...
처음에 딱 받으니까 "국제전화입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감 잡고...
반백 넘고 쓸데없이 거짓말이나 끄적이려구요^^
우리 동포 아니냐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