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양날은 검(劍), 외날은 도(刀)라고 알려진 경우가 많지만 사실 그렇게 엄밀하게 따지지 않는다. 외날이라도 검이라 불리는 경우가 있으며 양날이라도 도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1813년에 박종경이 편찬하여 간행한 “융원필비”에 잘 나와 있다. 원래는 칼집이 있는 칼을 "검"이라고 부르고 칼집이 없는 칼을 "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다가 차츰 칼집이 있는 칼인 "검"을 "도"라고도 부르기 시작하여 후대에 와서 “융원필비”가 간행된 때에는 칼집이 있는 칼인 "검"을 "도"라고도 널리 불렀다.
국보중에 살상무기는 하나도 없는점을 볼땐
이해는 가지만
귀중한 문화재이며 이칼이 가지는 의미또한 우리에겐 아주 큰 의미일듯..
도 - 한쪽 날
검 - 양날
이건 무기체계공학에서 이리 정의함
방송에서 장검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칼 검
칼 도
같은 뜻
검은 양날에 직선이며 자루가 짧은게 확연한 특징.
도검의 도(刀)와 검(劍)의 합성어이며 설명한 바와 같이
다르게 분류 합니다.
검은 양날
도는 외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일수도 있지만요...
그래서 제가 아는걸로는 이순신장군의 칼은 검입니다...
베어지기도 하지만 어마어마한 검신의 중량으로 상대를 부셔버릴수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열혈강호 너무 봤다...
이렇게 분류하지만 한국에서는(이전 시대 포함) 구분없이 사용했더랬습니다.
6척 이상만 돼도 엄청난 기럭지.
할배요~~
내보다 17.5센티큰 큰칼을 휘들르셨는교
싸나입니데이
국보중에 살상무기는 하나도 없는점을 볼땐
이해는 가지만
귀중한 문화재이며 이칼이 가지는 의미또한 우리에겐 아주 큰 의미일듯..
도 - 한쪽 날
검 - 양날
이건 무기체계공학에서 이리 정의함
칼의노래....오늘 저녁에 한번더 봐야겠네요...
당시 흥모했던 일본 장군들 중 도고한테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도고네 집안 어딘가에 있을듯
역사적 가치와 의미로 보자면 당연히 국보급 귀중한 보물이며
우리나라의 자주 국방이 필요한 이시점에서 가지는 의미는 더 큰거 같습니다.
이순신 거인설...^^
삼척은 칼이 아니라 다른걸 말하는거 같은데...
외날 칼은 도라고 하는거다!
http://namu.wiki/w/%EB%8F%84%EA%B2%80?from=%EA%B2%80#s-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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