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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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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행복한카라이프 21.12.28 01:59 답글 신고
    위험에빠진 시민을 감싸주고 나가야지 무슨 경찰을
    감싸주고 내려가? 애인인가?
    답글 8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1.12.28 06:23 답글 신고
    유투브 보면 경찰이 대응 잘한거는 동네 구멍가게 씨씨티비까지 찾아서 편집해서 올리고 있어..
    그런데 저건 자기들이 백프로 잘못 대응한거니 그냥 뭉게 버리려는 거지..
    공개 되어봐야 어짜피 또 욕먹고,, 몇몇은 징계 받아야 하니.
    그냥 피해자가 뇌사에 빠지던 말던 자기들은 조용히 지나가려고 하는거지.
    답글 1
  • 레벨 원사 3 미숙Ol 21.12.28 01:40 답글 신고
    쨔들은 지들가족도 버릴 년놈일꺼야 아마
    답글 0
  • 레벨 중령 2 보배대장님 21.12.28 18:27 답글 신고
    파멸시켜라..................

    저게 경찰이냐????

    구경꾼이지.......ㅉㅉㅉㅉㅉㅉ
  • 레벨 소위 3 닷지헬켓 21.12.28 19:01 답글 신고
    니들 했지?
  • 레벨 대위 3 왕언니 21.12.28 19:16 답글 신고
    아주 작살을 내야지
  • 레벨 소위 3 파랑쥔 21.12.28 19:21 답글 신고
    경찰은 위급한 상황에서 꼬랑지 뺍니다. 약자 위에 군림만 하네요. 왜? 전대갈에게 배운게 그거니까
  • 레벨 상사 3 오래살꺼야 21.12.28 19:22 답글 신고
    이거 조용히 지나가면 문씨던 윤씨던 이씨던 뭐든 무능한거임 그리고 이나라 국민은 나포함 다 개돼지임 이게 지금 말이 되는 상황이냐 견찰이 18
  • 레벨 중사 3 맛스타건빵 21.12.28 19:31 답글 신고
    진짜진짜 개호구지
    총은뭐하러차고다니냐
  • 레벨 중령 1 츈무 21.12.28 19:35 답글 신고
    설마 햇는데 진짠가 보네요...
  • 레벨 병장 서울시민임 21.12.28 19:44 답글 신고
    인천지방경찰청장이 먼저 상의를 표했죠. 인천경찰의 수장으로 책임을 진거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설마 cctv 보고 정한 결정은 아니겠죠? 그렇다고 해도 책임지고 물러난건 대단한 거지만요.
  • 레벨 대령 3 번개보더 21.12.28 19:57 답글 신고
    여경이 위험에 빠진거지...

    어찌구 저찌구 해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일단 내사람 부터 살리자~~~!!!! ㅎㅎㅎㅎ
  • 레벨 원사 3 인스브룩 21.12.28 19:58 답글 신고
    욕나오네진짜
  • 레벨 병장 K5차주오너욤 21.12.28 20:13 답글 신고
    공개하지 그러고 욕한번 먹지 왜 비공개해서 결국 욕을 두번먹냐 ㅋㅋㅋ
  • 레벨 중장 비스터 21.12.28 20:25 답글 신고
    그거 몰라요? 경찰은 최우선적으로 여경을 보호해야 합니다.
  • 레벨 대위 3 U2ps 21.12.28 20:39 답글 신고
    허참 ㅋㅋㅋ 둘이 연애 하냐?
  • 레벨 소장 세종코봉이 21.12.28 20:44 답글 신고
    파면시켜라
  • 레벨 하사 2 좌우로비벼 21.12.28 20:45 답글 신고
    공부만 해서 될 일이 아니다 . 이꼴난다.
  • 레벨 중령 3 핸델이랑그랬때 21.12.28 20:53 답글 신고
    문제 본질은 안보고 여경만 쳐까고있으니 발전이있나 저런 남경이 직책높다고 파출소 수십년째있는데 신입들이 잘도 보고배우겠다
  • 레벨 중위 3 토토시네마 21.12.28 20:56 답글 신고
    여경을 지킨 아니 여경만 지킨 경찰!
    내 이랄 줄 알았다!
  • 레벨 소위 1 뭐야왜줘뢰 21.12.28 21:21 답글 신고
    이런다고 야동처럼 탕비실에서 한번씩 줄꺼라고 상상도하지마
    멍청한 새끼들아
  • 레벨 일병 호구되지말것 21.12.28 22:04 답글 신고
    눈앞에서 칼이 왔다갔다 하면 사람인들 누가 안무섭겠나...하지만 경찰이 되면서 그정도는 다 감수하고 경찰된거 아닌가??아파트 경비원수준보다ㅈ못하면 어쩌냐고...
  • 레벨 중령 3 참을인을새기며 21.12.28 22:16 답글 신고
    피해자랑 경찰들 행동이 바뀐거네...에휴..
  • 레벨 일병 monkeyopp 21.12.28 22:46 답글 신고
    현장에 여경없었고 남경 2명이라면 상황달라졌겠지.
  • 레벨 소위 3 살아남은LH직원 21.12.28 23:25 답글 신고
    직장내 여자를 보호해줘야 합니다유
    혹시 아라유 줄지.
    모닝커피를유 ㅜㅜ
  • 레벨 소령 2 돌아온고등어 21.12.28 23:36 답글 신고
    둘 다 사표써라...경찰청은 그 사표 받아주지도 말고 파면하고...숨기지말고 향후 재발방지 대책마련하고

    상식적으로 살자
  • 레벨 중장 천룡인a 21.12.29 01:01 답글 신고
    민중을 방패삼아도망가는 민중의 지팡이?
    졸라 참신한 견찰...
  • 레벨 소령 3 레몬사이다 21.12.29 01:04 답글 신고
    죽던살던 뒷처리는 119가 하려니 한거였네..
    씨방새들..아파트 경비원도 그렇게 안하겠다
  • 레벨 소위 1호봉 이쁜하루 21.12.29 01:28 답글 신고
    에혀 진짜
  • 레벨 원사 3 울산반구동주민 21.12.29 04:37 답글 신고
    가족분 2명이 사투를 벌여 범인을 제압한뒤 경찰이 와서 수갑채우고 심한 부상과 탈진 상태인 가족분들에게 피해자를 데리고 내려오라고 했다는 기사도 있네요..ㅋ
  • 레벨 중위 1 탈춤 21.12.29 07:19 답글 신고
    햐.....욕도 아깝네
  • 레벨 간호사 찐리니 21.12.29 08:30 답글 신고
    국민의 안전을 외치는 경찰들은 다 어디갔나요? ㅡㅡ
  • 레벨 원사 3 인천토백이 21.12.29 08:47 답글 신고
    경찰,소방쪽 여성 채용은
    두고두고 골칫덩이다
    체력테스트 확실히 해라
  • 레벨 원사 3 arkimedes 21.12.29 09:02 답글 신고
    윗물이 썩었는데 어떻게 아랫물이 맑냐? 국힘당 찍으면서 제대로된 공직자를 바라냐?
  • 레벨 상사 2 페가수스45 21.12.29 09:41 답글 신고
    왜 공개가 안되는지 의문임.. CCTV를 반드시 공개해야만 합니다.
  • 레벨 중위 2 쪼꼬똥 21.12.29 09:58 답글 신고
    여경이 피해자였군....보호가 확실하네
  • 레벨 중장 방어진 21.12.29 11:01 답글 신고
    개좆같은나라네 진짜
  • 레벨 준장 쿠비시 21.12.29 11:26 답글 신고
    경찰이 여경을 보호한다는 우스갯 소리가 현실이 되어버렸네요.
  • 레벨 원사 2 대그파 21.12.29 12:31 답글 신고
    떡파트너인가?? ㅋㅋㅋ
  • 레벨 하사 2 드림카사자 21.12.29 12:54 답글 신고
    사형
  • 레벨 대령 3 토왜척살단 21.12.29 20:53 답글 신고
    구속수감시켜라
  • 레벨 원사 3 야옹어흥 21.12.30 04:36 답글 신고
    파면에 구속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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