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자체가 겁내 비아냥에 찌질한 말투로 싸질러놨네ㅋㅋㅋㅋ 근데 물건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당신이 쓴것처럼 인사없이 물건값 물어보고 사고싶음 몇개 달라하고 쿨하게 계산하고 가는거 아니냐?
굳이 한다고 하면 많이파세요 정도?
사람들이 얘기하는 요점이 인사를 강요하는 듯한분위기가 문제인걸 왜모르지?? 에효 씹선비님아
인사의 유무는 갑과 을의 문제가 아니고 개인 성향의 문제인거다 그냥좀 넘어가자요~
골프 아카데미 말씀하시는데 1996년 실내 아카데미 오픈하면서 1개월 15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 1개월 10만원, 실외 20~30만원 합니다. 레슨비 비싸다고 자기들끼리 동호회 만들어서 레슨에 필드 갑니다. 자유죠~ 90년대 골프 치신분들 아시죠. 골프장 그늘집 매출 장난아닙니다. 지금 그늘집 운영하는 골프장 몇 안됩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죠..... 레슨 비싸다는 이유죠..... 그런데 골프장 카운트 가셔서 그린피 비싸다고 얘기하시나요? 캐디피 물가만큼 올라요... 간단합니다. PT비싸다. 그럼 유튜브 보구 혼자 운동하시구요. 레슨비 비싸다. 동호회 가셔서 공짜레슨 받으시면 되죠. 레슨프로 당신한테 딴지 안걸어요. 선택의 자유이니까요. 골프 대중화 되었잖아요. 부의 상징 아닙니다.
몇 년 전 몸 좀 만들어 보겠다고 3개월 끊었음.
4일 무료 피티 해줌. 기구 안 하고 맨몸으로만 운동시킴.
졸라 힘듦. 그래도 했음.
5일째 피티 끊으라 권유. 그냥 혼자 해본 후 생각해보겠다고 함.
기구는 어떻게 하는 게 정석인지 몰라 물어보니
못가르쳐 준다함. 자세가 기본이 되고 그 다음에 하라함.
남들은 그냥 하는데?? 하니 그럼 알아서 그냥 하라함.
“피티하면 알려줌?”하니 눼~ 라고 함.
한달치 빼고 환불 받고 나옴.
거지샥희들.
난 궁금하다. 왜 인사를 안하지? 인사하면 혀가 마비가 되나? 안녕하세요. PT가격이 궁금합니다. 이렇게 물어보는게 어려운가? 저 PT코치? 도 마찬가지 고객이 인사를 하건 말건 안녕하세요. 전회주시겠어여? 이게 어려운가? 애초에 가격을 공개했으면 될 일이지만. 이것 뿐만아니라 당근도 마찬가지임. 기본적으로 인사를 안해. 왜? 인사하다 죽은 귀신들이 들러붙은 듯.
이상한 사람들 많네.
"안녕하세요, 피티 비용 문의 드려요/드립니다."
라는게 힘들어???
인사는 기본 아냐??? 그리고 피티를 받든 받지 않든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상대방에 대해 존중하게 다가가는거 기본 아냐? 그리고 ㅠㅠ 표현은 또 뭐야??? 친구야? 그냥 죄송합니다만 표현하면 되지.
그럼 뭘 어떻게 물어보냐? 라고 쓰는 사람들은 헬스장 들어가서 직접 얼굴 맞대고 비용 물어볼때 "피티비용문의요" 라고 얘기할꺼야??? 인사도 없이??? 그리고 표현을 이따구로 할꺼야??? 문자든 톡이든 편하게 의미 전달은 할 수 있게됐지만 글표현은 만났을때 같이 해야하는거 아냐???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헬스장, 피티 가격 말고 물건 구매할때도 이 지랄하겠네??? 꼴랑 뭐 좀 지불 한다고 더 우위에 있는거야???
보배인들이 설마 이런 기본적인 예의도 없다고??? 내가 아는 보배인들은 이렇지 않은데???
집근처 새로생긴 헬스장 한 달 끊고, 작동 못해봤던 기계 사용법 좀 알려달라했더니, pt를 받으면 다 가르쳐 준답디다. 몸만드는것 보다 건강차원에서 가볍게 운동하려고 다니는거라 pt는 됐다하니 눈빛과 시선, 분위기가 싹 바뀝디다(돈안되는 놈이라 그러신가)ㅋㅋ
결론은 기분나빠서 안다니게 됨.
다른 체육시설 비해 매년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데
레슨없이 이용만 하는데도 집근방 담합인지 뭔지 한달에 20 넘은지 오래임 ㅡㅡ;
병싄짓말고
쉽게 트레이너가되니 직업의식도없음.그러니 매너도없고..고객한테 저지랄이라니;;;;;
개나소나 트레이너,일단 pt는 30살 이상의 트레이너에게 받으시길
신기한게 가격물어보는게 신기하다라...;;;
피티 비용 문의요~
트레이너 눈치 봐야됨?ㅋㅋ
1분만 스파링하면 바닥에 널부러질
근육돼지 좃밥들이 많이 컸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지속적인 동행을 해야 하는 일인데
물건 사듯이 대뜸 '비용문의요' 라는 태도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설사 물건을 사더라도 최소한의 매너라는게 있을텐데 저 질문의 어디에 그 매너라는 것이 있나?
돈만 주면 무조건 다 해줘야 것이 영업이 아닐텐데..
영업을 한다는 것이
그 잘난 지돈 주면 다 해줘야 하는 거라는 개념들 이신가?
게다가 어떤 이유로건 거절은 업주의 권한이 아니라는 고객우월주의에 찌든 사고방식으로 기고만장한 댓글들이 많은데..
이게 다수의 생각들이라니~ 참 나~
하든 안하든 뭔상관입니까
그리고 꼬우면 속으로 하던가
지가 뭔데 훈장님 납시셨나 꼽을줘
내 살다살다 사장이 손님한테 인사 안한다고
지랄하는건 처음 봤네 ㅋㅋㅋㅋ
굳이 한다고 하면 많이파세요 정도?
사람들이 얘기하는 요점이 인사를 강요하는 듯한분위기가 문제인걸 왜모르지?? 에효 씹선비님아
인사의 유무는 갑과 을의 문제가 아니고 개인 성향의 문제인거다 그냥좀 넘어가자요~
피티받는돈 세금신고도안하는 불로소득아님?
뭐 DM으로 문의가 몇개안오는 사람들이야 저럴수도있지 . 자격지심 혹은 부심같은게 있으니. (ex내근육은 대따큰대 나한테 왜저래?)
인기많은사람들한테는 DM 이 많이 온다고 생각하면 핵심만 간결하게 보내는게 나을수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음.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으니 ~
중고거래 문의를해도 인사부터하는데ㅎㅎ
이새키가 인사도 없이 가격부터물어보내???!!
안팔아이새키야!!ㅋㅋㅋ
pt 강사도 벼슬이구만...
헬스장을 잘 가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게시가 되면 동네마다 가격비교하고 사람들 몰리고 하지 않나요?
동네 온라인 카페글에 어딘 얼마고 어떤 것도 해준다~ 이렇게 글도 올라올 거 같은데...
비용 물어보고 맞으면 하고 비싸면 안하는거지
시바 개나소나 하는 트레이너 니가 갑인가?
그리고 요즘 유투브가 너무잘되잇어서 레슨필요없음 솔트베이연습장다닌지 1년넘엇는데 옆에서 레슨받는거보면 이건모티칭프로맞는지ㅋ 그냥 어장관리만함
다짜고짜 연락하셨네요 기본 예의가 안되셨네요
흠.....
4일 무료 피티 해줌. 기구 안 하고 맨몸으로만 운동시킴.
졸라 힘듦. 그래도 했음.
5일째 피티 끊으라 권유. 그냥 혼자 해본 후 생각해보겠다고 함.
기구는 어떻게 하는 게 정석인지 몰라 물어보니
못가르쳐 준다함. 자세가 기본이 되고 그 다음에 하라함.
남들은 그냥 하는데?? 하니 그럼 알아서 그냥 하라함.
“피티하면 알려줌?”하니 눼~ 라고 함.
한달치 빼고 환불 받고 나옴.
거지샥희들.
200짜리 휴대폰 200 주고 사는거 안 아깝고
1억짜리 차 1억 주고 사는거 안 아깝지만
부르는게 값인 3류 싸구려는 100원도 비쌉니다.
그런데 트레이너가 3류인생이긴 하지만
물어 보는 사람도 좀 잘못 되긴 했네요.
안녕하세요~
PT좀 받고싶어 연락 드렸습니다.
제가 PT가 처음이라 10회 비용이 어느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물어야 매너긴 하죠.
" 방문 상담만 가능합니다." 요지랄 했으려나 ㅋㅋㅋ
님 말투보니 4류이하인생으로 보여지네요.
인터넷상이라고 남직업비하하는거 아닙니다
그렇게 성공한 인생도 아니지요.
물론 대다수가 성공못한 인생들이지만...
나도..ㅜㅜ
그럼 어찌 물어봐야 하지?
안녕하세요 기체후 일양만강 하시옵고 가내 두루두루 평안 하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몸이 부실하여 댁네 헬스장에서 개인교습 피티를 받을까 하여 트레이너님의 소중한 시간을 없애가며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는데 괜찮으신지요.
시간이 되신다면 손가락을 가볍게 놀려주셔서 피티가격을 알려주시면 제가 댁네 헬스장 회원가입을 할수도 있을지 모르겠사옵니다.
"안녕하세요, 피티 비용 문의 드려요/드립니다."
라는게 힘들어???
인사는 기본 아냐??? 그리고 피티를 받든 받지 않든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상대방에 대해 존중하게 다가가는거 기본 아냐? 그리고 ㅠㅠ 표현은 또 뭐야??? 친구야? 그냥 죄송합니다만 표현하면 되지.
그럼 뭘 어떻게 물어보냐? 라고 쓰는 사람들은 헬스장 들어가서 직접 얼굴 맞대고 비용 물어볼때 "피티비용문의요" 라고 얘기할꺼야??? 인사도 없이??? 그리고 표현을 이따구로 할꺼야??? 문자든 톡이든 편하게 의미 전달은 할 수 있게됐지만 글표현은 만났을때 같이 해야하는거 아냐???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헬스장, 피티 가격 말고 물건 구매할때도 이 지랄하겠네??? 꼴랑 뭐 좀 지불 한다고 더 우위에 있는거야???
보배인들이 설마 이런 기본적인 예의도 없다고??? 내가 아는 보배인들은 이렇지 않은데???
애들이 배운다 배워. 그 부모에 그 자식이지.
"그리고 자리 없습니다" "그리고 자리 없습니다" "그리고 자리 없습니다" "그리고 자리 없습니다"
본인이 갑이니 정중하게 인사부터 하고 시작해야하는데 대뜸 던지니 기분나쁠수밖에요 ㅎ
결론은 기분나빠서 안다니게 됨.
인스타에 문자내용을 올려놨네...어휴
저 당당함은 뭐지? 돈 벌기 싫은건가?
그냥 돈받고 고객님들 운동 열심히 도와주는 것들이 무슨 상전인줄 아는 모양이구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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