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오이오 님은 답댓글이 안눌러져서 이렇게 답변 드려요~
그렇죠 목표의식 어렵고 성적이 하위권이면 더더욱 없죠! 그런데 목표의식이 없다면 부모나 선생님 주변 사람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제가 짧게는 3년 길게는 초6부터 시작해서 고3까지 6년 넘게 가르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쌤은 너를 믿어" 입니다. 아이들을 믿어주고 칭찬해 주면 그만큼 자존감이 높아줘 목표의식이 생기게 됩니다. 한번 해서 안되죠~ 왜냐면 어른이 우리도 늘 마음이 약해져서 항상 포기 하고 싶은데 어린 아이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저는 항상 제 제자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바꿀수 있는 소중한 인재라 생각하고 가르칩니다~
부모가 음악인이면 자녀도 음악에 소질이, 체육인이면 자녀도 체육에 소질이 있죠. 이걸 유전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어떤 것보다 유전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은 학업성취도 즉, 공부입니다. 의학적으로 밝혀졌어요. 그러나 이걸 공식화하면 교육계가 뒤집어지니 쉬쉬하는 것일뿐.
공부하는 머리는 유전이 중요합니다.
@천사의축복을 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학교 시험이 정말 노벨상 받을 만한 박사의 학문의 높이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수능 문제는 기출과 변형의 유형의 반복이며 재능이 없어도 2~3등급은 나온다 생각합니다.
전 10년이 넘게 아이들이 가르치면서 항상 어려운 문제를찍고 저랑 푼 유형만 맞추자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입시때 어느 정도 목표대학에 가있죠! 혹시 올해 수학 2등급 컷이 70점대고 3등급이 50점 후반에서 60점 초반대인건 아시나요? 6년간 수학을 공부하면서 사교육 받았다면 어려운 점수 아니라 생각합니다.
인정하지 않으면 국민의당 으로부터 갈굼당함.
농인거 알죠??
일단 자신 부터 행시든 뭐든 수석하는 머리를 가지고
아이를 잡으라고~
그렇죠 목표의식 어렵고 성적이 하위권이면 더더욱 없죠! 그런데 목표의식이 없다면 부모나 선생님 주변 사람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제가 짧게는 3년 길게는 초6부터 시작해서 고3까지 6년 넘게 가르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쌤은 너를 믿어" 입니다. 아이들을 믿어주고 칭찬해 주면 그만큼 자존감이 높아줘 목표의식이 생기게 됩니다. 한번 해서 안되죠~ 왜냐면 어른이 우리도 늘 마음이 약해져서 항상 포기 하고 싶은데 어린 아이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저는 항상 제 제자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바꿀수 있는 소중한 인재라 생각하고 가르칩니다~
공부하는 머리는 유전이 중요합니다.
전 10년이 넘게 아이들이 가르치면서 항상 어려운 문제를찍고 저랑 푼 유형만 맞추자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입시때 어느 정도 목표대학에 가있죠! 혹시 올해 수학 2등급 컷이 70점대고 3등급이 50점 후반에서 60점 초반대인건 아시나요? 6년간 수학을 공부하면서 사교육 받았다면 어려운 점수 아니라 생각합니다.
서울대 출신이라니..
감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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