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전을 너무 많이해서 차몰기가 지겨웠는데
3주후에 제가 주최하는 드라이빙 모임이 있어서 경로탐색을 위해 나섭니다.
간만에 아방스를 끌고 나왔네요.
GT4는 다음주에 장거리를 가야해서 타이어를 아껴야 합니다.
일요일 오후 한적한 시골길.
호숫가도 지나고.
호숫가에서 사진한장.
이제 거의 4년 8만4천키로 뛰었는데
정말 전구 하나도 안나가고 딱 오일과 패드만 교환하고 다니고 있죠.
잔고장 정말 제로입니다. 에어필터조차 안교환했죠.
참고로 미국은 에어필터 5년 15만키로임. 그레도 거의 새것같음
개인적으로 은퇴하고 와서 살고싶은 동네. 호숫가에 조용하게.
물론 겨울은 따뜻한 플로리다에서~~~~
언덕에 올라 사진한컷~~~
조용하니 아주 좋았네요.
즐거운 월요일!!!!!
차 어디로 대면 되나요? ㅠㅠ
한국은 오전 9시 넘으면 도로가 자동차 천지라 운전하기가 싫어지내요.
새벽에 다니면 좋긴한데 편의점 외엔 문 연곳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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