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문재인정부에서 탄압받은 인물"이라해서 여야할것없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송영길민주당 대표가
그새를 못참고 오늘또 내로남불 발언을 했습니다.
"국가의 주요한 의사결정을 무당과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결정권자가 있다면 대단히 위험하고 불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역술인협회장에게 임명장을 주는 송영길 대표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맞불을 놨습니다.
송영길대표의 헛발질은 이뿐이 아닙니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8년12월에는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강헌씨를 임명했습니다.
현재까지도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강헌 대표는 ‘명리 운명을 조율하다(심화편)’, ‘명리(운명을 읽다)’ 등의 책을 내거나 ‘사주를 알면 내 인생이 보인다’ 등의 강의를 하는 등 사주(四柱)를 풀어주는 명리학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송영길대표는 말은, 우리편이하면 명리학이 되는것이고 남이하면 무속이 되는것입니다.
정말 뻔뻔하고 가증스런 내로남불이 아닐수없습니다.
추미애 조국 고민정 등등도 모자라 송영길대표도 합류해 윤석열후보를 돕고 있는것 같습니다.
암튼, 땡큐입니다~
국가를 무당년이 지배하는 거랑 뭔상관이냐...
역술인협회에 상주는게 굿해서 나라 통치라라는 건 아니잖아?
알바야.. 머리를 좀 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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