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만이 행동하는 양심이네요.
나머지 인간들은 표떨어질 생각에 비합리적이면서 비논리적인 사찰 통행세에 대하여 입도 뻥긋 못합니다.
돈을 주면 봉이 김선달은 물이라도 주었지만,
내가 가야 할 길을 가는데 왜 돈을 내야하는지~~
옳은 소리를 한다고 떼로 모여 떼를 쓰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대통령까지 물고 늘어지네요.
이것들이 스님입니까? 중입니까? 아니면 땡중입니까?
고려, 조선시대에는 나라의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구국활동으로 나라의 위태로움에 도움을 주었는데,
이제는 젯밥(사찰 입장료???)에만 관심이 있고, 옳은 소리하는 사람을 개 취급하네요.
이번기회에 젯밥을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런지요.
정청래 의원님~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예를 외칠줄 아는 의원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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