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멸공 통일을 외치다 6.25 남침 핑계거리만 제공했던 역사의 교훈을 배워야 한다"는 말은 아무말대잔치를 넘어 가히 충격이라 하지않을수 없습니다.
휴전상태에서 연일 미사일을 쏴대면서 국제사회와 우리 남한을 위협하는 북한에 대해 입도 벙긋말고 자극하지 말라는것이 집권당 대표의 입에서 나온말입니다.
송영길대표는 6.25도 우리가 멸공을 외쳐 북한에 남침을 유도했다고
6.25가 우리의 잘못으로 일어난 전쟁으로 표현 한것입니다.
대선정국에서 송영길대표가 실언이나 막말 아무말대잔치를 남발하는것은 그만큼 대선이 불리해 여론호도용으로 내뱉는 말이라해도
할말 못할말 정도는 여당대표로서 구분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북한은 최근만해도 개성 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고 바다에 표류하던 우리 공무원을 불태워 죽인 천인공노할짓을 서슴치않고 있습니다.
현대사에 유래없는 3대 독재 왕조국가를 구축하면서 우리 동포들은 식량부족으로 굶어죽는일이 다반사인데도 김정은은 비싼돈들여 핵과 미사일에 돈을 쏟아붓는걸 송영길 대표가 누구보다 잘알면서 북한에 대해 비판 한마디못하는 여당대표로서 진정 국민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송영길대표,
잘못된 역사인식
국민들께 사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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