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차가 무과실 받아야 되는건 맞죠.
상대차는 노외진입 8:2 시작에 좌회전, 일시정지 안함, 깜빡이 안켜서 과실이 수두룩한대 블박차는 과실을 찾을 수 없고 심지어 경적까지 울려줬는데요.
댓글에 또 정지선무새들 보이는데 정지선은 그 자체로 정지 의무가 없고 블박차가 정지해야하는 어떤 조항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사고 장소가 교차로도 아니고요.
일시정지선 얘기까지 나오는데 일시정지선은 정지선 앞에 "정지"라고 써있는게 일시정지선이고 일반 정지선과는 다른겁니다.
(단 7월 12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내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 후 통과해야 합니다)
그저 사소한 위반이라고 대충 운전하는 상대차나, 이런 정도의 사고로 대인합의금부터 뜯어먹으려는 블박차나,
일단 블박에 상대차가 보인다고 과실부터 나눠먹으려는 보험사나, 진짜 과실 줄수도 있는 일부 판사 때문에
신뢰자원을 갉아먹어서 응당 지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자꾸 멈칫거려야 되서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죠.
블박차가 무과실 받아야 되는건 맞죠.
상대차는 노외진입 8:2 시작에 좌회전, 일시정지 안함, 깜빡이 안켜서 과실이 수두룩한대 블박차는 과실을 찾을 수 없고 심지어 경적까지 울려줬는데요.
댓글에 또 정지선무새들 보이는데 정지선은 그 자체로 정지 의무가 없고 블박차가 정지해야하는 어떤 조항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사고 장소가 교차로도 아니고요.
일시정지선 얘기까지 나오는데 일시정지선은 정지선 앞에 "정지"라고 써있는게 일시정지선이고 일반 정지선과는 다른겁니다.
(단 7월 12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내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 후 통과해야 합니다)
그저 사소한 위반이라고 대충 운전하는 상대차나, 이런 정도의 사고로 대인합의금부터 뜯어먹으려는 블박차나,
일단 블박에 상대차가 보인다고 과실부터 나눠먹으려는 보험사나, 진짜 과실 줄수도 있는 일부 판사 때문에
신뢰자원을 갉아먹어서 응당 지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자꾸 멈칫거려야 되서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죠.
상대측 잘못이 90%~100% 일것 같은데, 걸리는 점은 전방주시의무위반 정도네요. 중요한 쟁점은 저 차가 들어올거라 생각을 할 수 있었느냐. 전혀 하지 못했느냐입니다. 여기서 다행인점은 앞쪽이 아닌 옆구리를 받았다는 거구요. 100%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동승자가 어리고 병원에서 검사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대인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저 정도로 아프면 지병이 있던가 사회생활 못하죠.
상대차는 노외진입 8:2 시작에 좌회전, 일시정지 안함, 깜빡이 안켜서 과실이 수두룩한대 블박차는 과실을 찾을 수 없고 심지어 경적까지 울려줬는데요.
댓글에 또 정지선무새들 보이는데 정지선은 그 자체로 정지 의무가 없고 블박차가 정지해야하는 어떤 조항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사고 장소가 교차로도 아니고요.
일시정지선 얘기까지 나오는데 일시정지선은 정지선 앞에 "정지"라고 써있는게 일시정지선이고 일반 정지선과는 다른겁니다.
(단 7월 12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내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 후 통과해야 합니다)
그저 사소한 위반이라고 대충 운전하는 상대차나, 이런 정도의 사고로 대인합의금부터 뜯어먹으려는 블박차나,
일단 블박에 상대차가 보인다고 과실부터 나눠먹으려는 보험사나, 진짜 과실 줄수도 있는 일부 판사 때문에
신뢰자원을 갉아먹어서 응당 지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자꾸 멈칫거려야 되서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죠.
100:0 맞지만 대인은 너무갔지
딴에는 스스로 매우 합리적이라고 자부하고 사는 사람인듯요.
욕 처먹으니 "세상 처 돌았네~ 상종을 말아야지~" 하며 펑~
상대차는 노외진입 8:2 시작에 좌회전, 일시정지 안함, 깜빡이 안켜서 과실이 수두룩한대 블박차는 과실을 찾을 수 없고 심지어 경적까지 울려줬는데요.
댓글에 또 정지선무새들 보이는데 정지선은 그 자체로 정지 의무가 없고 블박차가 정지해야하는 어떤 조항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사고 장소가 교차로도 아니고요.
일시정지선 얘기까지 나오는데 일시정지선은 정지선 앞에 "정지"라고 써있는게 일시정지선이고 일반 정지선과는 다른겁니다.
(단 7월 12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내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 후 통과해야 합니다)
그저 사소한 위반이라고 대충 운전하는 상대차나, 이런 정도의 사고로 대인합의금부터 뜯어먹으려는 블박차나,
일단 블박에 상대차가 보인다고 과실부터 나눠먹으려는 보험사나, 진짜 과실 줄수도 있는 일부 판사 때문에
신뢰자원을 갉아먹어서 응당 지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자꾸 멈칫거려야 되서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죠.
펑복 고생하십니다.
전형적인 왼쪽만 보면서 좌회전하는 스타일.
저게 사고날꺼리나 된다는게 답답하다 증말.
학교에서 나오는 운전자는 그냥 운전대 놓는게 우리나라 발전에 아주큰 도움이 될듯함.
충격은 뒤에서 박은것보다 좀더 올텐데
충격이 어느 정도였는진 알 수 없지만
뒤에서 살짝 박은 것도 아니고 운전석쪽을 직접 박았는데
저정도면 대인 요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무과실은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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