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썬팅된 차량을 단한대도 볼수가 없었음...
그래서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손 까딱거리면서 먼저 가라는 신호를 주는등 서로 후다닥 지나감
보행자와 원활한 소통하는거보고 충격...
우리나라는 차안에 운전자가 보이지 않으니
양보해줘도 보행자가 늦게 알아채거나 쫄보들이라 건너기 무서워서 못가고 , 서로 한참 시간날리고 답답함.
문제는 썬팅 안하면
에어컨 틀어도 햇빛들어오면 ㅈㄴ 따갑고 . 눈부시고..
내 프라이버시가 침해당함...
특히 지나가는 여자 뻔히 쳐다보는것도 불가능....
한국도 규제 이상 틴팅은 벌금 때려야 된다고 봄
공도에서 프라이버시 어쩌고는 개소리임
굳이 고속도로 1차선을 화물차 못들어오게 강제할 필요있나 생각됨 suv나 화물차나 시야 가리는건 매한가지..
사고나서 죽어봐야 알겠지만,
참 죽으면 반성할시간도 없겠네요
한국도 규제 이상 틴팅은 벌금 때려야 된다고 봄
공도에서 프라이버시 어쩌고는 개소리임
미국에서살때도 앞유리 뒷유리 단속규정이 있었죠 아마...
아니 대한민국에 그랬던 적이 없었지?
교차로 사고 현저히 줄어들었을 것이다.
앞면 70% 미만, 앞좌석 양측면 40% 미만으로 위반시 2만원의 범칙금
굳이 고속도로 1차선을 화물차 못들어오게 강제할 필요있나 생각됨 suv나 화물차나 시야 가리는건 매한가지..
사고나서 죽어봐야 알겠지만,
참 죽으면 반성할시간도 없겠네요
닉바꾸고 이상해졌네 ㅡㅡ
썬팅이 되어 있음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느낌
95프로 잡힌다..ㅋ
특히 우리나라 여름은 햇살이 너무따갑고 더움
참.. 베트남에 파견 근무중임...
참고로 운전석 앞쪽 밑에만 안함.. 왜.. 백미러 봐야하니까... 모르면 적지 말것.
자신을 드러내는것과 숨기는것에 대해 서양과 동양과 차이가 있긴 함.
범죄율과도 일정 상관관계가 있기도 하고...뭐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합의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선진국이라 칭하는 그 나라들 대부분이
우리나라처럼 총기 완전금지인 나라는 없어요
이게 뭘 뜻하는지 아시겠죠????
차량 내부가 보여야 운전자가
차 안에서 총기를 꺼내는지 알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어느나라에 좋은게 있던 말던 그냥 그 나라사람들의 행동방식과 역사가 다 있는 것임...
꼭 간만에 외국갔다 온 인간들이 어디나라가 어쩌구 저쩌구 한국 배워야 한다고 지껄이면서 사대주의 쩌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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