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경우처럼 워딩이 불분명할 때는 자비의 원칙(principle of charity)에 따라 화자의 주장을 존중해야 합니다.
전후의 문맥을 합리적으로 분석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펀드에 1억달러 출연을 약속하고 나서
“(한국도 1억불 내겠다고는 했는데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에서 이사람들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떻게 하지?”라고 말하자
박진 외교부장관이 바로 이어 받아서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한 것이 전부이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아귀가 맞는 상황인데 아직도 미국 의회나 바이든을 욕했다고 주장하면 안 됩니다.
원본영상을 봐라 좀.
거의 모든 언론들의 기자귀에 그리 들린단다.
내귀에도 바이든 들리더라
이새끼는 김은혜도 인정 했던데
이것도 조작이라는 거야?
그리고 이새기 저새끼 욕짓거리 이준석이도 고백했자나.
그리고 윤검사출신이자나.. 조폭으로 보면되
세상물정 몰라서 어째.
원본영상을 봐라 좀.
거의 모든 언론들의 기자귀에 그리 들린단다.
내귀에도 바이든 들리더라
이새끼는 김은혜도 인정 했던데
이것도 조작이라는 거야?
그리고 이새기 저새끼 욕짓거리 이준석이도 고백했자나.
그리고 윤검사출신이자나.. 조폭으로 보면되
세상물정 몰라서 어째.
15시간뒤에 굳이 변명한 이유는 뭘까? 바로 반박해야지.
윤석열 이새끼 입에 달고 잇는것 마짢아
직접 들오봐
이준석 말도 들어봐 이새끼라고 햇다고 하자나
여당 및 대통령실에서 주장하는 내용이야말로 비슷한 어구 갖다붙여 억지 세뇌 요하는걸로 밖에...
뭣보다 화자의 주장을 존중할래도 아직 화자의 직접소명은 들어본적이 없는터라~
수많은 의혹이나 실언이나 조폭같은 행동에 윤 사과한적 잇었나 잘 생각해봐봐.
심지어 거짓말로 해명한게 한둘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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