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에 누수가 발생되는거 같아서 뜯어 봤더니 아래 사진과 같았습니다.
윗집에 연락해서 바닥 누수 현상(윗집 베란다위치) 있는거 같으니 확인요청했는데
본인은 최근에 경매로 낙찰을 받은 집이고, 경매진행 수개월동안 아무도 살지 않았는데
무슨 누수냐면서 본인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적반하장이네요.
(누수 때문에 연락하려면 연락하지 말라고 큰소리....)
윗 세대주가 아래 누수건에 대한 해결에 미온적이면 저희가 직접 진행하고 향후 청구 진행해도 될까요?
낙찰 받고 한번도 안온거 같은데.... 앞으로 대응이 머리 아프네요
저정도의 백화현상이 하루 이틀에 저렇게 길게 망들어 지지 않았을테니까요.
전 세대주랑 법정 공방가야되는지 참...골치아프시겠어요..ㅠㅠ
어쨌든 윗집 집주인이 책임져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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