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은 확실히 국민들의 축제다
오늘 회사에서 재명이 지지자들은 자기들이
덮어놓고 이긴다고 그러고 있다
머 이런 상태에서 각 여론조사기관의 지지율은
필요없다
무조건 이긴다고만 말한다
그래도 선거인데 지지율을 엄두에 두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은 하지만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들이다
이건 곤란하다는 생각이다
질게 뻔한데 잘못하면 부정선거 운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화끈한 선거에 깨끗한 승복이 필요하다
그리고 석열이 한테 네가티브를 워낙 많이해
대장동 몸통이 진짜로 석열인줄 알고 있었다
이건 아닌것이다
선진국인데 왜 이렇게 무분별할수 있다는 말인가?
무조건 니편내편을 따져
니편은 나쁜 늠 도둑늠으로 인식하고
내편은 무조건 무죄를 주장한다
과연 이게 선진국이란 말인가?
이닌 니편내편의 문제와 내로남불의 정치환경이
이번 대선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아직 한참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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