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7보궐선거 때 선관위는 '내로남불'이라는 단어가 문재인정부를 떠올리게 한다며 못 쓰게 했는데, 이번 대선정국에서는 '주술'이나 '신천지 비호세력' 같은 윤석열 후보를 겨냥한 문구에 대해서는 사용을 허가했다. 물론 법카같은 이재명을 연상시키는 문구도 허락 했지만...
선관위원장 노정희가 왜이러지? 했는데 ..이아줌마가 선관위원장 하기전에 대법관였네..혹시나해서 뒤져보니 이재명 공직선거법위반 사건때 무죄를 주장한 대법관 였더만 , 검찰에서 반대한 또 코마트레이드 이준석의 보석을 허가한 사람도 노정희대법관...어제 백종선이 대법원 싹작업해 놨다는 녹취하고 뭔가 맞아 떨어지지 않냐? 이번 대선끝나고 한번 파봐야 한다. 냄새가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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