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때 내 홈피에 이명박 임기 언제 끝나나를 기리며 d-day를 걸었습니다.
문재인을 지지했으나 박근혜 대통령 되는거 보면서 그래도 같은 여자로서 잠시나마 최초 여대통령이 멋져 보였으나 얼마가지 않아 또 홈피에 d-day를 걸고 답답한 맘에 뉴스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애국심을 갖게 해준 문대통령 임기가 벌써 끝나가고 내일이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됩니다.
저는 다시 뉴스를 멀리하기 싫고 한국이 싫어지기 싫습니다. 그래서 간절한 맘으로 처음으로 전화를 돌리고 회사 동료들에게 열심히 왜 이재명인지를 설명했습니다.
밭갈이 완료했고 기쁜 마음으로 새대통령 새시대 맞이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이제 선진국입니다.
선진국에 윤석열이 말이됩니까? ㅎ
걱정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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