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윤짜장과 거늬 그리고 그 엄마

이 세사람들이 변하는게 있을까?

윤짜장은 낙선후에도 지금까지 보여준 뻔뻔함과 버르장머리 없는 모습을 yuji하며 어떠한 반성이나 자기성찰 따윈 없이 해오던대로 그대로 살아갈 것이고,

거뉘 또한 그의 얼굴과 학력 경력이 말해주듯

철저히 자신의 본모습은 숨긴채 거짓으로 일관된 삶을 계속 이어갈테고,

거뉘 엄마는 이제 나이도 있고, 그래도 자신의 욕심 때문에 구치소 경험도 해봤으니 아마도 예전보다 돈독은 덜 오른데로 살아가겠지..

그런데 이 모녀들은 그 동안 자신들의 뒷배가 되어준 검사남편과 검사사위의 모습은 이젠 더 이상 없는 윤짜장과 계속 함께 할까??

아니면 다른 또 능력있는 뒷배가 되어줄 곳으로 갈아탈까?

위 세사람이 세상을 향해 저지른 잘못들 이제는 제대로 심판 받기를 기대해보지만, 설령 우리가 원하는 그런 심판을 받고 난 후에도 그들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윤짜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어하던 국짐과 그의 주변인들은 뭐 마찬가지로 잘 먹고 잘 살면서 하던짓 계속 이어나가겠지..

그래도 이들을 조금이라도 바뀌게 하는 유일한 무기는 바로 우리에겐 주어진 투표권!

이 강력한 무기를 제발 올바르게 사용합시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