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공차가볍고 마력대비 잘나가는차 기준으로
(젠쿱에 400마력? 베르나에 400마력? 조금다름)
차가 400마력은 되야 400cc 뒤에 붙여갈수있습니다.
차가 600마력은 되야 600cc 머플러냄새 겨우 맡을수있습니다.
리터급 바이크는 c63 흡배기 맵핑 보내주고 천천히 출발해주는 센스
바이크 타는분들은 튜닝된 차를 별로 무서워 하지 않더군요...
몇대벌어지나 간좀본후 변속시점 결정...
제 생각엔 골뱅이올리고 잘나간다고 바이크를 잡을려는건 큰 착각인것같습니다 ;;
그저 웃져 ㅋㅋㅋㅋㅋ
GTR800마력을 가져와도 피식 ㅋ
국산차 튜닝해서 r8잡은다음 바이크타는분께 한겜 하자했더니
기분나쁜투로 그럽시다...
기아2단넣고 멘붕...
리터급차들은 300킬로를 넘어가니 후빨에는 차가 잡는다느니 그런말은..
람보랑 비슷한 차량에만 해당됩니다..
그리고 이미 빽점으로 벌어진후에 잡기는 하늘의 별따기..
바이크가 굉장한 초반반 있는것이 아니라.. 엄청난 초반토크와 300킬로 도달은
몇십초밖에 안됨.. 아무리 차가 330킬로까지 달린다해도 이미 빽점으로 벌어진
바이크를 잡기는 힘듬.. 이론적으로 두발달려서 코너에서 자동차에는 좀 약할지
몰라도.. 바이크 좀 탄다는 사람들은 코너도 기가막힘.
으아~ 살벌하게 잘타더군요..;;; 내리막길에서 코너 진입까지 조지고 바로 앞에서 기어다운 2단 뚜둥~ 뒷바퀴 슬립으로 대충 속도 줄이고 들어가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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